기준연도: 2025년

부산 강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74명을 1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행정보조 및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 강서구가 10월 29일, 지역 특산물인 개량조개(갈미조개)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낙동강하구 연안에 약 92만 마리의 종자를 방류한다. 2021년부터 지속된 이 사업은 고갈된 연안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과 11월 7일, 명지동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5 하반기 반려동물 에티켓 배움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강서구민은 10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형 교육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명지동 울림공원에서 '2025 울림공원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흐르는 가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산책로를 따라 포켓정원과 다양한 가을꽃 조형물을 선보이며, 특히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생산 국화류를 활용하고 전시 종료 후에는 주민들에게 꽃을 나눌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강서도서관에 4050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만화 서가를 신설했다. 기존 청소년 중심의 만화 자료에서 벗어나, 4050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고전 명작, 교양 만화, 에세이 웹툰 등을 비치하여 세대별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부산 강서구가 2026년 개관 예정인 낙동아트센터에서 10월 한 달간 시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설 점검과 공연 환경 최적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체코 세베라첵합창단,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강서구는 이번 시험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아트센터를 완성하고 서부산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가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 단원을 10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NAFO는 내년 1월 정식 개관 기념 무대와 12월 프리뷰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명작을 연주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서부권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

부산 강서구가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신전국제회센터'를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5일 정식 개관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수산물직판장, 초장집, 홍보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영어조합법인이 직접 운영하여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관광 자원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과 2개 업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강서구는 지역 하도급 참여율 70% 이상 권장 등 관련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주민들이 민선 8기 3년간 추진된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주민 8선'을 직접 선정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교육 및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가 나타났으며, 특히 '초·중·고 학습지원비 및 입학준비금' 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소년 부양비율이 높은 강서구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신속 추진' 사업이 2위를 차지하며 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일상생활 지원 사업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는 10월 13일부터 명지IC 사거리 일대를 '현수막 청정거리'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이 지역은 불법 현수막 관련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도시 미관 저해 및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 위협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고, 주민과 상인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정당 및 행정기관 현수막도 예외 없이 단속하여 형평성을 확보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정거리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는 9월 26일 명지동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센터는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여가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