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우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부산 지역 유일하게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프로그램 '우리 동래 DMZ는 배프'는 청소년 주도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갈등 해소 및 무장애 사회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 체험 및 보조기구 발명 과정을 포함한다.

부산 동래구는 국제로타리클럽 3661지구 9지역 회원들의 합동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금정로타리클럽으로부터 560kg의 김치를 전달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가 천익주 씨로부터 조선시대 고문서 25건 32점을 기증받아 유물 기증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증된 고문서는 조선 후기 효자 및 열녀 선정 관련 기록으로, 동래 지역의 유교 및 효열문화 숭상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동래구는 이를 콘텐츠 개발 및 구립 박물관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기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며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래행복주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제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 동래구가 동래읍성 서장대 인근에 1,200㎡ 규모의 '동래읍성 북문 무궁화 동산'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억 원을 투입하여 무궁화 2,372주와 회양목 1,113주를 식재하고 안내판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들에게 자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래사적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송년행사 ‘多가치, 多같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55가정을 초청해 성과를 마무리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우수 참여자 시상, 소감 발표, 말하기 대회, 아동 장기자랑, 성금 전달식 등이 진행되었다. 동래구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가 위기·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래이웃 플러스' 사업 협약식을 갖고,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이 참여하는 다기관 컨소시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지역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5년 12월부터 3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아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에서 열린 '동래로운 경험, 동래로운 모두의 예술전'이 장애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부산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가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의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결과, 지역 청년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되어 '15분 도시, 양성평등 부산' 워크북에 수록되었습니다. 센터는 배리어프리 인증 시설로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 시설 및 포용적인 홍보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 동래구는 수민동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3만 5천 톤 규모의 빗물 저장 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상부 공간에는 2026년 개장을 목표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둥지보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인 가구가 많은 온천1동은 숙박업 종사자들과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숙박업 종사자들은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