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공연, 인식 개선 교육,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뮤지컬 형식의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중증장애인 창작품 전시회 연계 체험존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3년간 진행되는 혁신 프로젝트다. '웰온랩'은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방식을 도입하여 '공감 실험실', '성장 실험실', '의제 실험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래구청은 대상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스페이스 키즈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협력하여 저소득 아동 15세대를 대상으로 '아이-좋아 행복티켓'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의류 교환권 또는 패밀리 레스토랑 기프트카드를 지원하여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가족들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문화재를 관람하고 동궁원에서 동식물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는 명륜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동래구는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명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도서관 견학, 지역 문화 탐방, 동화구연 강사 및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6회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멘토링 및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업체 '돈우'와 협력하여 식생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 10세대에 매월 건강한 곰탕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는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조, 황토볼 체험, 아로마 테라피, 맨발 걷기, 편백숲 해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학소대풍물단이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72상자를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마을건강센터에서 신체 기능 및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전노쇠군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소모임에 참여하여 주민 주도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노인 일자리 인력인 '하하 건강 파트너'가 투입되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