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 수민동의 마을공동체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이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2011년 행복마을로 지정된 동산마을은 매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재개발 지연으로 폐·공가가 증가해 범죄에 취약해진 지역에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CPTED 부문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야간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동래구는 10월 31일,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성화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축하 공연, 휠체어 농구 체험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온걸음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나무 식재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온걸음길'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민 편의와 화합을 도모했다.

부산 동래구가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기간에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5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13개 동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의 작품 190점이 전시되고, 200여 명이 라인댄스, 통기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작품 부문에서는 온천3동이, 발표 부문에서는 사직2동 라인댄스팀이 '얼쑤동래상'을 수상했다.

부산 동래구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이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축하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의 문화 분야 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부산 동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7기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천문·우주 캠프, VR/AR 체험, 코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현직 경찰관인 권종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책을 강의했으며, 온천1동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앱을 통한 위기관리,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2025년 사직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동래구 중식봉사협회가 정성스러운 점심을 제공해 온정을 더했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힘찬병원으로부터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위한 통증완화 겔 600개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품은 추운 날씨에 관절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60~80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이해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10월 20일부터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 등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다루며, 맞춤형 교재와 보조기기가 함께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제일신협으로부터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9채를 후원받았다. 이번 기부는 신협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지속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