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출발식을 10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동취타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등과 함께 구민 대표 주자들의 성화 점화 및 인계식으로 진행된다. 성화는 70명의 주자를 통해 동래구청에서 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봉송되며, 특히 '동래부사행차' 이색 퍼포먼스가 재현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성화는 13일부터 부산 16개 구·군을 순회했으며, 동래구를 마지막으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부산 동래구 평생학습관의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3명이 제14회 전국 및 제12회 부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의 꾸준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이며, 구는 앞으로도 비문해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이 지역 식당 '당미옥'과 협약을 맺고,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50명에게 식사쿠폰 100매를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결식 위기 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민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온천한 밥상 TWO'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 동래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래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보건의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라면 등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와 친해지기 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체험형 교육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사용법을 실생활에서 익히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 상생 효과까지 이끌어냈다.

부산 동래구는 (사)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24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인식 개선, 사회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등 8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동래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식, 어르신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활기찬 노년의 삶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동래구가 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딥페이크 성범죄 등 최신 사례와 구청 내 사건처리 절차를 포함한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월 30일 평생학습관에서 '19세기 낭만파 작곡가의 만남'을 주제로 인문학 해설과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문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무료 공연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동래구가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 85명에게 학업 성취 격려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합격 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에서 MZ세대 봉사단과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1:1로 연결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카페, 은행 등에서 직접 키오스크를 체험하고 택시 앱, 길찾기 앱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