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 사직1동(동장 임귀옥)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과 안전 우려 지역 순찰을 실시했다. 안전복지촌 추진단(단장 조정래)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전복지촌 추진단은 관내 주택가와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과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등 복지 시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취약 가정에는 양육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등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정래 사직1동 안전복지촌 추진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들이 주변을 살피고 함께 지역사회를 돌보는 소중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귀옥 사직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사직야구장 광장 일원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양산 남쪽 10km 지점에서 발생한 6.1 규모 지진으로 사직야구장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화재가 대형화재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구 자체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에는 동래구, 동래경찰서, 동래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 동래구 자율 방재단,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주민 등 총 270여 명이 참여했고, 훈련 차량 20여 대가 동원됐다. 동래구는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영상 중계하여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진행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유관기관에 동시에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각 유관기관은 응급 및 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해 대응하는 통합 연계훈련으로 실시됐다.

부산 동래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위탁기관을 11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을 한다. 위탁운영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이며, 위탁 사무는 다음과 같다. *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지도 *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원 * 연령별 식단과 조리법의 개발·보급 * 대상별 위생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신청 자격은 식품 관련 정부출연 연구기관, 식품·영양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또는 산업(전문)대학, 식품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다. 위탁기관 접수는 동래구 홈페이지(www.dongnae.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동래구 환경위생과(051-550-4412)로 제출하면 된다. 운영기관은 11월 중 위탁기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문수)는 2024년 하반기 직원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윤리, 공직자 범죄 예방, 정보보호 등 법제 관련 주요 내용을 다루며, 구청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률 지식을 향상시키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문수 동래구청장은 "직원들의 법제 의식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교육 내용을 직원들의 업무에 맞게 맞춤화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맞춰 '2024.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래구 13개 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서예, 민화, 시서화,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등 237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민화(7점)를 출품한 명장2동이 전시회 부문 얼쑤동래상을 받았다. 또한, 동래문회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어린이 방송댄스, 풍물, 라인댄스, 통기타, 난타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182명의 수강생들의 멋진 공연으로 흥겨운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안락2동 어린이 방송 댄스팀이 발표회 부문 얼쑤동래상을 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13개 동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주민 축제의 장으로 함께 자리를 채워주신 모든 분의 열정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장들과 함...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상해시 홍구구 대표단(단장 천웨이) 22명이 동래구를 방문하여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동래읍성역사축제 행사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중국 홍구구와의 우호 교류 협약은 2년마다 체결되는 것으로, 이번에는 교류 기간을 연장하고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표단은 지난 11일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식에서 첫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12일에도 두 번째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중국 전통악기 합주, 독창(중국 민요 및 한국 민요 ‘아리랑'), 카자흐족 전통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 민요‘아리랑'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동래구와 홍구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7년이 되는 해로, 작년에는 동래구 국악관현악단 등이 홍구구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래구와 홍구구 양 도시는 오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이현미)은 지난달 26일 동 단위 건강서비스 일환으로 부산시 호스피스 완화 케어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으로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 부산시 호스피스 완화 케어센터 소개, 지역기반 호스피스 완화케어 서비스 소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안내 및 작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이현미 사직3동장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자기 결정권을 이해하고, 인생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정리하며 더 나은 삶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7일 동래구 생활임금 위원회를 개최하여 소비자물가상승률, 2025년 최저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025년 동래구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12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생활임금액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482원 더 많은 금액으로 14.8% 증액되었고, 올해 동래구 생활임금 11,320원보다 192원 증액되어 1.7% 인상된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동래구 소속 기간제근로자이며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 고용된 근로자와 이미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래구는 2017년 6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도 첫 생활임금 적용을 시작으로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사업 공모,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분야'에서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선정되어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 4월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시유지인 수민어울공원 부지 중 2,817㎡를 건립부지로 확보하여 부지매입비를 절감했고, 지난 5월에는 부산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의 안건으로 선정되어 시비 30억 지원을 이끌어냈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국민체력100 등을 포함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과 2025년 부산전국체전을 위한 스쿼시경기장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갖춘 건강한 행복도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21일, 28일, 29일 3일간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일본어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 출신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 기념 한일문화교류캠프'와 '로그인(Login) 동래, 동래탐방 브이로그 캠프' 총 2회차로 진행됐다. 1차 캠프에는 100여명의 한일 학생들이 참여하여 동래 출신 의인 이수현을 기념하고,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2차 캠프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한일 학생들이 동래읍성, 동래향교, 동래시장 등 동래를 탐방하고 브이로그로 동래를 담아보는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교류를 가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를 소재로 한․일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7일 수안역에서 "동래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5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취업·창업 정보 제공, 직접·간접 참가기업 45개 사와의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제출, 퍼스널 컬러진단, 취업 증명사진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온라인 판매자 창업 마스터 과정' 수료자들이 제품 판매전을 운영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의지를 고취했다. 동래구는 1차 현장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대비 멘토링을 실시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난 해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김재현)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호)에서 2024년 복산동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으로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안전 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 지연으로 폐·공가가 늘어나고 범죄 취약지역으로 주민 안전 체감도가 낮아 이를 개선하고자 실시됐다. 통장, 지역 주민이 함께 빈집 밀집 지역과 골목길을 현장 조사 후 해당 지역 40곳에 태양광 LED 보안등 및 현판을 설치했다. 태양광 LED 보안등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여 밤에 자동으로 보안등이 켜지는 방식으로, 설치 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전기세 절약, 안전성 및 설치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주민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비상시 신고자가 표시된 긴급 신고 번호로 신속히 신고 할 수 있어 야간 안전 취약지역의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정호 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