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는 8월 20일 오후 3시 동래향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문화시설 폭탄테러 및 화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제6339부대2대대, 동래경찰서, 동래소방서 등 10개기관 총 396여명이 참여해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쟁수행기구 창설 훈련, 도상연습,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폭발물 테러 대비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 다양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민·관·군 합동으로 테러 발생에 따른 비상사태에 대한 초동대응 능력 제고와 주민의 안전문화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에 주력한다. 훈련은 적의 폭발물 테러에 따른 상황전파, 초기대응, 화재진화, 테러범 진압, 폭발물 탐지, 인명구조, 유관기관 공조체제에 의한 긴급 복구 순으로 전개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테러 및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확립하고, 주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6일 동래구청 1층 로비에서 자매결연도시 옥천군과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옥천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옥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고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천군의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엄선한 복숭아 2.4kg 400박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에는 복숭아뿐만 아니라 포도, 쌀 등 직거래 품목을 확대하고, 수량을 많이 확보하여 구민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안락누리도서관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성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성인 강좌는 다음과 같다. - 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좌우하는가 - 우리 동래 일상 어반스케치 '지리의 힘'은 여러 나라들의 운명을 지리의 힘을 통해 살펴보고, '우리 동래 일상 어반스케치'는 어반스케치의 기본기를 익히고 동래구의 일상 모습을 그려본다. 신청 접수는 '지리의 힘'은 오는 28일, '우리 동래 일상 어반스케치'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안락누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5월부터 의료급여 1종 수급자 중 2023년 건강생활유지비 전액 미사용자에 대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적절한 의료급여 이용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가 외래 진료를 받은 경우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래구는 부산지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지급되는 건강생활유지비 전액 미사용 대상자를 방문하여 사유 파악, 건강과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질병, 장애, 고령 등 병원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적재적소의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급여 이용절차, 질병관리 안내를 통해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 시 온천동에 거주하는 한 대상자는 2023년에 의료비가 부담되어 한 번도 병원 이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급여관리사는 보건소 치매 검사, 노인성 질환 검사를 연계하고 병원이용 시 건강생활유지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힘들 때 지역 백화점의 따뜻한 마음이 큰 도움이 되어 백화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지역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하여 기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선행은 조용히 하고 싶다”며 신원 밝히기를 거부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독지가의 사연만으로도 각박한 사회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며“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여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상품권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20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3일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13개동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상마을가치공작소 윤수진 소장이 ‘주민자치, 마을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민 소통과 민관 협치를 통한 주민공동체 형성과 운영 과정을 실제 주민자치 우수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서석봉 동래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알기 쉽고 유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주민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우리 주민자치 역량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자치, 마을자치 실현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동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오는 25일 우장춘 지하차도 비상대피시설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최근 온천천 내 집중 호우 대비 비상탈출사다리 점검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14년 2명의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있었던 우장춘지하차도 내 침수 시 탈출 가능한 비상대피시설, 핸드레일, 비상사다리, 비상표지판, 인명구조함을 구축했으며 안락, 내성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비상대피시설을 올해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온천천 침수 시에 긴급대피사다리로 자력 탈출을 가능하게 했다. 온천천은 부산 도심지의 대표 친수 하천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잦은 돌발성 집중호우로 짧은 시간에 하천수위의 급격한 상승으로 시민들이 고립되거나 인명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온천천에 긴급 대피 시설 하천탈출사다리, 임시대피사다리,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하천탈출 사다리 및 임시대피 사다리는 온천천 옹벽부 및 복개부에 설치되었으며, 시인성...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김종목)는 지난 21일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5학년~6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체험 프로그램 ‘영양키움 건강채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양키움 건강채움’ 방과 후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월 1회 운영된다. 이론교육과 염도·당도 측정을 통한 조리 및 맛보기, 만들기 등의 체험형 영양교육 제공으로 흥미를 유발하여 청소년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또한, 사전·사후 비만도 및 식습관 평가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김종목 동래구보건소장은 “청소년기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학생들에게 꿈·비전, 리더십, 소통의 기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2024년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4~중3학년 또는 2009~2014년생 120명으로 모집 시작일 기준 동래구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1차 7월 13일(토)~7월 14일(일)(초등 30명, 중등 30명), 2차 8월 10일(토) ~ 8월 11일(일)(초등 30명, 중등 30명)에 운영하며, 캠프는 나만의 아이콘 브랜드 찾기, 직업흥미검사, 직업 토너먼트, 나의 비전스타그램 만들기, 꿈·비전 로드맵 설정, 팀빌딩 활동 등 체험 중심의 1박 2일 숙박 형태로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5시까지로 참가비는 인당 3만원이다.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홈페이지(www.dongnae.go.kr/edu/index.dongnae)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일 어린이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없는 동래 만들기‘NO HIT ZONE 동래’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부산동래경찰서(서장 양영석)와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경희)과 협력하여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아동학대예방 그림(똑똑, 우리 맘을 알아주세요), 긍정양육129 원칙 전시, 아동학대 없는 ‘NO HIT ZONE 동래’ 다짐 딱지치기 및 풍선 불기,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추억의 뽑기판 체험, 함께 배워보는 긍정 말습관 교육, 아동지킴이 서명 폴라로이드 촬영, 달콤 솜사탕 및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동학대 없는 동래, 아동이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알리고, 홍보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동래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하안전관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지하안전관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동래구 지하안전지킴이’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동래구 지하안전지킴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성한 것으로, 지하안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 관련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했다. 2018년부터 시행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2014년 서울시 석촌동 지하차도 지반침하 등 도심지를 중심으로 지반 침하 사고가 거듭 발생함에 따라 예방대책으로 제정됐다. 제도 시행 후 각 지자체의 지하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지하시설물 관리자, 지하개발사업자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반침하 사고 등 위험은 존재하고 있다. 이에 동래구는 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하여 관내 지하공간에 대한 불확실한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동래구 지하안전지킴이' 활동은 동래구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검토, 지하안전평가 협의사업장 이행실태 점검,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에서는 주요 교차로인 미남․내성․동래․안락 교차로와 통행량이 많은 삼거리 일원에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 21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시행된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정당현수막의 설치 규제로 인한 민원 발생지역인 주요 교차로, 삼거리 등에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를 설치하여 지정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유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는 저단형으로 가로(5m)×세로(0.7m) 크기의 현수막을 정당별 최대 3개, 15일 동안 게시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래구도시재생과 담당자(051-550-4622)에게 문의 후 희망하는 장소에 게시 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보행자와 안전자의 시야를 가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관내 정당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