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산동 나눔복지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건강 관리, 복지 정보 제공을 위한 '기억톡톡·건강톡톡·복지톡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을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건강 증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가 관내 종합병원 4곳 및 재활의료기관과 함께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일환인 '이어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미용실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료 염색 및 헤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춘했데이(Day)'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동래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시 봉림동과 울산시 농소1동의 우수 주민자치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마을 자원 활용, 주민 주도 마을신문 발간, 주민자치 연계 법인 운영 등 성공 사례를 통해 동래구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자생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복산 지킴이' 추진단 주관으로 복천박물관 및 복산1구역 재개발 지역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5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부산 동래구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40상자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응원키트에는 학용품과 간식 등 22개 품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부모 가정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유아숲반 운영을 위해 반디도시생태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2개 기관은 쇠미산, 옥봉산 등 유아숲터에서 계절별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 및 부모 참여 수업도 지원받는다. 동래구는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는 '홈런(Home-Lear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래구 보건소가 협력하여 건강 상담, 재활 코칭, 주거 환경 점검,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 책자는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이 추가되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관련 기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장학법인 동학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동학은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당구,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제공하며, 동래구 거주 초보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 주민 이원희 씨 가족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라면, 성금을 기탁했다. 자녀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시작된 기부는 올해도 이어져, 용돈을 모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는 기탁받은 성금·품을 저소득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