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지난 17일 부산시가 올해 처음 실시한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동래구노인복지관 노인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래구노인복지관 노인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기존 동래구노인복지관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해 스마트 헬스케어, 디지털 에이징, 어르신 커뮤니티, 특화사업, 공유 플레이스 등 노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억천만 원이 투입된다. 노인복합문화공간 프로그램은 주민협의체와 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노인의 사회복지서비스 욕구 조사로 결정됐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2008년 개관해 지난 14여 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해온 동래구 최초의 노인복지관이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부족한 공간으로 인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날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15분 생활권 안에서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욕구가 크게...

부산 동래구는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담도담 여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담도담 여름학교’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울타리 없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도담도담 여름학교는 방학 기간인 2개월 동안 운영하며 큐브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 핑거 코딩 블록,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벚꽃 모나카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이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돌봄센터 3개소 등 18개 센터의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학생 맞춤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며 체험비와 수강료는 무료이다. 센터별로 운영 프로그램과 시간이 다르니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기타 관련 문의는 평생교육과(550-4467)로 하면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김종목)는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동래구 암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발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인해 가발이 필요한 동래구 주민이다. 제출 서류는 항암치료로 탈모가 생겨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가발 구입비 영수증이다. 가발 구입비는 구매한 가발의 90%를 지원하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2021년 8월 13일 이후 가발을 구매한 암환자의 경우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타사업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보건소(051-550-6777)로 문의하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보건소 김종목 소장은 “가발 구입비 지원이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긴 암환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자존감과 치료 의지를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경)는 2022년 복산동 주민자치 공모사업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 ‘청춘오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은숙) 및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춘오늘’ 사업은 셀프 마사지, 네일 케어 및 건강 체조를 진행할 수 있는 재능기부자가 경로당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인구가 많은 복산동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적 지원을,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의 자원봉사 참여와 예산지원을, 동래구자원봉사센터는 네일케어 봉사단인 ‘쁘띠봉사단’을 월 1회 지원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을 분담했다. 김태경 복산동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었던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작은 행복을 드리기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임창근)는 관내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고PC(사랑의 그린PC)’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중고PC(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기업・개인 등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PC를 기증받아 정비한 후 정보 취약계층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행정업무용으로 사용한 중고PC(사랑의 그린PC)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고PC(사랑의 그린PC)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고PC(사랑의 그린PC)를 보급받기 위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 비영리 사회복지시설·단체(법인)임을 증빙하는 서류와 신청서를 6월 7일~6월 30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개인 및 단체 중 전자 추첨을 통해 보급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8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PC를 배송받게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중고PC 보급사업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기초생...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김종목)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마음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동래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동래구 일대 공공기관 및 공원 등에서 월 2회 정신건강 검사를 시행한다. 동래구보건소는 정신건강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구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병원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는 5월 25일 10:00~12:00 명장공원, 6월 2일 14:00~17:00 온천천 세병교 인근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추가 일정은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dnmh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목 동래구 보건소 소장은 “거리가 멀어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분들이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동래구 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가 다시 문을 열었다. 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는 2009년 10월부터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돼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폐쇄되었다 이번에 재개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동래구 방문객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한 자전거는 사용하고 나면 다시 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로 가지고 와 반납해야 한다. 문의 사항은 교통과(051-550-4534)로 연락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위원장 박정애)’은 지난 9일 ‘기찻길 옆 화사한 꽃길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기찻길 옆 화사한 꽃길 만들기’ 사업은 2022년 행복더하기 공모사업 일환으로 동산마을 진입로 및 뒤편화단, 꽃동산, 벽화거리 내 화단 등 방치돼 있는 공간에 골목 가드닝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정애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 위원장은 “‘화사한 꽃길 만들기’ 사업을 통해 방치돼 있던 화단에 화초를 심어 다가온 봄이 더욱 화사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동산마을이 마을 공동체 및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욱 수민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 중인 동산마을이 꽃향기가 가득하고 자연 친화적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효(孝)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살기좋은 동래효도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부산 동래구는 이날 장한어버이, 효행자, 아름다운 가족 분야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해 표창했다.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키워낸 장한어버이상에는 복산동 김형자 씨, 가족과 함께 효를 생활근본으로 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효행상에는 안락1동 우복희 씨, 가족과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며 바람직한 가족문화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가족상에는 온천1동 성분석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산 동래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 부산 동래부구청장은 “어르신께서 항상 가정과 이웃을 위해 애쓰셔서 우리 동래와 국가가 발전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력있는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및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대상 음식점을 12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외식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 재사용 금지 등 4대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관내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안심식당’을 2020년 156개소, 2021년 97개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홍보하고 실천하기 위해 명륜1번가 일원에서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수저 포장지 1000장,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민간포털 및 지도 앱(네이버·T맵 등)에 위치 및 지정 정보가 제공된다. ‘안심식당 지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은 신청서...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는 여름철 폭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피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수판(물막이판)이란 도로변의 빗물이 건물 출입구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판막이로 빗물 차단 성능이 우수해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큰 침수 방지시설이다. 설치비용에 비해 빗물 차단 성능이 매우 우수해 피해방지 효과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래구 ‘차수판 설치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349가구 658개소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15가구 29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우기 전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및 재활용 홍보를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래구청 1층 입구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동래구민 누구나 사용(수거)한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깨끗이 세척 후 가져가면 종량제봉투 1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단, 1인당 하루 최대 종량제봉투 5매로 제한한다. 이번 사업은 10월까지 예정되어 있지만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청소과 재활용계(051-550-445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1회용품 플라스틱 컵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통해 환경정비 및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에 처음 시행한 이 시책은 지난해 기준 4개월 동안 723명이 참여여 6만 2천여 개의 플라스틱 컵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