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의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 ‘어보(御寶)’를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7년 연속 일반 부문 대상, 3년 연속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이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동래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제4기 청렴뚜기·뚜미 발대식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으뜸 동래' 조성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제4기 청렴뚜기·뚜미는 간부 공무원과의 소통, 걷기대회,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까지 장애인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 재활 운동 참여 확대, 사업 홍보 강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사례 관리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부산 동래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며, 20세부터 64세까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혈액, 흉부 방사선, 요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며, 성별·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도 가능하다. 동래구 내 43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전국 어디든 예약 후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보건소장은 연초 검진을 권장했다.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학생, 주민,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하며, 기념식, 만세 행진, 단막극,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태극 타투 체험, 포토존, 만들기 체험,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

부산 동래구가 올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 22,145개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 해소,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조사 후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보수 및 신규 설치,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등 주소 정보시설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

부산 동래구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 캠프, 화상영어, 특강,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동래구 거주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부산 동래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가야 문화 체험, 야외 고분군 탐험, 유물 탐색,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매월 첫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접수받는다.

부산 동래구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래구에 주민등록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준용 구청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모두가 행복한 동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동래구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다둥이네 다(多)드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명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026년에 태어난 명륜동 거주 다자녀 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성의신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5포를 기탁받았다. 부산성의신협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