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동래구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은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법률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권익구제창구’로 자리 잡으면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그동안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로 구민에게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동래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사람 또는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변호사가 순번제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래구청 임시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051-550-4035), 방문 신청...

부산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여동훈)은 2021년 11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 지원 서비스이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특히 골프, 볼링, 서핑, 승마, 테니스 등 명품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에서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으로 급여 대상 발달장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장애인복지관(051-522-16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프로젝트 AI 반려인형 위(we)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20세대에 AI 반려인형 ‘위(We)로봇’을 지원해 비대면 정서·안전·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대면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도담누리’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빈틈없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1일부터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반려인형 ‘위(We)로봇’은 친근한 아동 모양의 AI 인형으로 기존 AI 스피커의 응급안전 모니터링 기능뿐만 아니라 말벗, 친구 역할 등 따뜻한 정서 지원도 가능하다. 고립 가구의 우울증 및 고독감을 완화시켜 주고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고독사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는 올 한해 사업추진 후 참여자 대상 우울 척도 검사, 생활관리 지표 분석 등 사업 평가를 통해 유의미한 ...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가 ‘전산‧보험사무원, HCS 휴먼케어서비스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취업 희망자들의 취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훈련 사업이다. 최근 부산시 주관 ‘2022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동래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예산 7000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은 1기 HCS 휴먼케어서비스반(산후조리관리사, 장애인활동지원사)과 2기 전산‧보험사무원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상은 부산지역 미취업 여성으로 동래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업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여자대학교가 맡는다. 협약업체 등에 취업을 연계하거나 지원을 하는 업무, 사업이 끝난 후 취업자와 미취업자를 관리하는 업무도 포함한다. 1기 과정은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산후조리관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이론 수업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중장년 2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5월 9~30일 매주 월...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및 주거지전용주차장 폐지로 인한 주택가 거주자의 주차난과 불법주차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나대지나 유휴지 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래구에서 최초 시행하는 사업이다. 150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면서 3년 이상 건축 등 개발계획이 없고, 토지이용계획상 자연녹지지역이 아니면서 지목이 대지인 경우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1년 이상 토지 무상사용 제공 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교통과(051-550-4532)로 문의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구는 주차장 부지 매입 후 공영주차장 조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최근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주차장 1면 조성에 1억 6천만 원 상당의 비용이 소요됨으로 토지 무상제공으로 주차장을 조성하면 예산 절감과 주차난 해소, 도심미관 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지역 출신의 수필가 박문하 선생의 이름을 딴 문학작품 공모전이 전국을 무대로 열린다. 부산 동래구는 오는 7월 29일까지 ‘제2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의 참가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동래지역 고유의 문학 공모전으로 박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문인들의 창작활동 저변 확대와 문학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도 있다. 모집분야는 수필과 작품평론 부문이다. 수필은 미발표 순수 창작 작품 3편으로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작품평론의 경우 박문하 선생의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에 한해 2편을 내야 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수필 15장, 작품평론 30장 내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동래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내야 한다. 동래구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심사위원은 오는 7월 대학교수와 문인협회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이어 8월 작품심사를 거쳐...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1년도 부산시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천만 원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 말까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추진한 자원순환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다. 평가방법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서면평가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 주요 시책 참여, 우수시책 등을 평가했으며, 현장평가는 가로변 청소관리, 무단투기지역 관리, 폐기물 배출실태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동래구는 폐기물 감량과 가로청소 관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시간 단축과 급격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형음식점 피해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부산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추진했다. 또한 환경부의 투명·유색 페트병 구분 배출 시책을 반영하고, 종량제 봉투 배출요일을 확대하는 등 14년 만에 생활쓰레기 배출요일 및 품목을 조정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주관 2022 전국 노인 복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전국 2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숭고한 경로 효친 정신으로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활력 있는 노인회 지회 및 경로당 운영에 공헌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했다. 시상식은 2월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개최됐다. 시상은 광역 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 2개 분야로 동래구는 기초 자치단체 분야에서 그동안 노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인 복지 전국 대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평소 동래구가 삶의 근본인 효(孝)를 바탕으로 노인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3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 참여 예산 제도는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부터 심사, 선정, 사후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 운영 제도이다. 구민은 생활 불편 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지역 현안 문제 중에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의무적 법정 경비, 국고 보조 사업, 국가 직접 사업, 계속 사업, 특정 개인·단체만을 지원하거나, 재산성 물품 구입이 포함된 사업, 소모성 동 단위 축제 사업 등은 제외된다. 동래구민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구 홈페이지(구민 참여> 주민 참여> 주민 참여 예산제> 주민 제안 사업), 팩스(051-550-4019)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동래TV’ 에 소상공인 채널(소상하게 보여줘! 우리 동래 소상공인)을 신설해 코로나 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골목상권‧명물거리 소상공인 업소들을 3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는 골목 상권 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했던 ‘수안동 꼼리단길’ 업소를 시작으로 청년 원스탑 OMD 양성 과정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만든 영상과 소상공인연합회 SNS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연계 사업 성과물을 통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 일상 회복 시에는 업소 할인 혜택 제공 등 각종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안동 곰장어 골목은 작년 6월 부산시 우리 동네 골목 상권 활력 증진 사업 지원 골목 공동체로 선정되어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코로나 19 방역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의 골목 상권‧명물 거리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협력하는 마음으로 유튜브 동래TV 소상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가칭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는 지난 2019년 국무조정실 주관 공모 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 에 선정되면서 추진돼왔다. 기존 낙민동의 동래구청 임시 청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는 공공 도서관, 생활 문화 센터, 다함께 돌봄 센터, 근린 생활형 국민 체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공공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설치되고 체육 센터에는 영유아 놀이방이 조성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체육 센터의 경우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작년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 을 함께 조성하자는 비전을 제안한 바 있다. 현재는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구는 올해 안에 설계 공모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지...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월부터 동래 역사․문화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동래 문화재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실외 활동이 제한되어 동래의 역사나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은 그동안 공간적인 제약이 많았다. 이에 착안해 동래구는 구 소속 문화 관광 해설사가 직접 찾아가 동래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려주는 사업을 마련했다. 동래 역사와 문화재 방문 수업을 원하는 소규모 단체는 수업 희망일 10일 전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강좌를 신청하면 문화 관광 해설사가 현장을 방문해 희망 주제별로 PPT를 활용한 문화재 해설 강좌를 한다. 주제별 강의 내용은 동래 역사와 문화재, 임진왜란과 동래 읍성, 동래 얼쑤 옛길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나 신청 기관은 빔 프로젝트 시설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한 주에 1개 단체만 참여할 수 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