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 (사)여성과나눔(대표 손정은)은 지난 11월6일 동래구의회, 동래구지역자활센터,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산여성회 등 10개 기관 17명의 마을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자원탐구 투어’를 펼쳤다고 11월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동래구 마을활동가와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함께 마을자원을 탐방하면서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이해하고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사업을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을자원탐방은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 시싯골 어울행복마을, 동래읍성도서관,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동래구평생학습센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견학과 추진사업 설명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손정은 대표는 “앞으로 마을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마을공동체 간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공동체 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별 ...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교육특구 발전 방안 발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특구 실무추진단, 교육특구 지자체 담당자, 마을공동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특구관련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마을공동체와 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광식 김포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이동수 박사(한국정책전략연구원)의 △동래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김혜정 대표(부산희망세상)의 사례로 보는 마을과 학교의 만남, 임성채 대표(세븐포경영전략연구소)의 급변하는 교육, 지자체의 역할, 송교성 실장(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의 동네를 안다는 것, 동래다워지는 것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교육특구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래, 다함께 나누는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0월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3‧4호선 미남역 지하광장에서 ‘2018 동래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천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경력자를 비롯해 신규인력 일자리 마련을 목표로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된다. 또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한 고용정책 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다. 당일 행사에 직접 참가하는 20개 업체는 구청에서 제공하는 업체별 부스에서 인력채용담당자 직접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와 함께 면접 후 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간접참가업체 20곳은 행사 이후 당일 접수된 구직자의 이력서를 검토해 원하는 인재를 면접한 후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이밖에 이력서 부착용 무료증명사진 찍어주기, 면접‧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취...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가수 하림의 콘서트 '동요, 클래식이 되다' 가 오는 9월11일 오후 8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동래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상설공연인 숲속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등 잔잔한 음률과 서정적인 가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를 클래식으로 편곡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클로드 드뷔시의 소품과 에이토르 빌라 로보스의 아기 인형 모음곡 피아노 작품 등도 함께 연주된다. 깊고 자유롭게 피아노를 다스리며 세계적인 공연 무대에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세계를 유랑하며 대중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거리의 악사 가수 하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클래식과 동요를 넘나들며 새로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예매가 가능하고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8세부터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생활불편 사항을 접수 받고 건의 사항을 듣는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 구청장실’은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월 2회, 지정된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8월 28일 오후 2시, 복산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 이동 구청장실은 복산동 주민은 물론 구청장과 대화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생활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과 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상담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임영숙씨는 “구청장이 직접 동을 방문해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건의사항을 챙기는 모습이 친근하다” 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주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수민동과 복산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 ...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8월23일 부경대 LINC+사업단(단장 서용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민의 소통·화합을 통한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부경대 LINC+사업단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및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결과 공유 및 성과 확산 등 각종 지역공동체 지원사업과 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을 위해 부경대 LINC+사업단 및 지역공동체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산동주민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지진 등 비상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대피 할 수 있도록 점자로 된 지진대피 행동요령과 안전대피소 현황이 담긴 매뉴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매뉴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간 복산동 일대 민방위대피소와 표지판 등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 7월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진 등 비상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매뉴얼과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 제작에 들어갔다. 복산동은 지진 국민행동요령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 9개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8개소 현황이 자세하게 기재된 점자책 20권을 제작해 관내 주민에게 3부를 배부하고 나머지 17부는 동래구 주민복지과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를 지난 20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17개소 표지판 상단에 부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원석연 복산동장은 “이번에 추...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8일 연일 기록적인 폭염 속에 아동양육시설과 어린이집 아동과 함께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신라직업재활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어린이집 아동 90여 명은 사직종합복지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과 아동이 함께 생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로 8월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산타복장을 입은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가졌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어린이집 원장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원광사 (주지 지광스님) 신도회는 8월 8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양곡 3,000kg(환가액 7,500,000원)을 사상구(구청장 김대근)에 기탁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7월 30일 복산동 주민센터 앞 학소쉼터에서 휠체어·실버카·유모차에 우산(양산)을 무료로 부착해주는 이색적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거나 햇볕이 뜨거운 날 휠체어를 탈 경우 한 손엔 우산(양산)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휠체어를 운행할 경우 자칫 교통사고가 날 우려가 커 우산을 쓰는 것을 포기하고 외출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복산동 직원의 아이디어로 지난 30일 휠체어·실버카·유모차에 우산거치대와 우산을 무료로 달아주는 행사를 개최해 휠체어 32대, 실버카 22대, 유모차 18대 등 총 72개에 우산(양산)을 부착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사업에 사용된 부착용 우산거치대와 우산은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후원금과 복산동주민센터의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우산고치기 사업’과 연계해 기증받은 폐우산을 재활용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동직원의 반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업으로 동래구 13개 동에 전파해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주민자치회(회장 김준식)는 동주민센터에 EM복합기(EM발효액 배양 및 공급기)를 설치하고 8월부터 EM(친환경 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보급한다고 7월31일 밝혔다. EM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을 주균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80여 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EM발효액을 음식물류폐기물에 뿌려주면 악취 저감 뿐 아니라 집 청소, 세탁 , 행주 및 도마 청소, 화초 키우기 등용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폐수 중 유기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해 수질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EM발효액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인터넷 등에서 1리터당 4천원~5천원 가량으로 구매하거나 집에서 원료를 가지고 직접 배양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M발효액은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보급되며 필요한 주민은 2리터 빈 페트병을 공급기에 넣고 EM복합기에 500원 동전을 투...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지난 19일 폐지와 플라스틱 등 10톤 분량의 쓰레기로 가득 찬 한 가정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쓰레기집은 80세 전모할머니가 저장강박으로 폐지와 고철 등을 수집해 와 심한 악취와 미관 등의 이유로 끊임없이 민원이 발생해 왔다. 현장을 방문한 구청 직원도 방대한 쓰레기양으로 해결이 힘든 상황에서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1톤 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하루 만에 처리할 수 있었다. 곽기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 문제를 해결하고 단체 간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가구에 긴급지원과 강박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