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10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교육특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발전 방안 세미나”를 동래구, 담양군, 교육특구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동래구와 담양군이 함께 지역교육특구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교육특구 간의 실질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 폭 넓은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부산대학교 최병호 교수(교육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광식 교수(김포대학교, 지역특구 민간위원)의 『지역특구교육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제안』을 시작으로 이동수 박사(한국정책전략연구원)의 『지역특화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김세화 실장(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교육특구를 새롭게 디자인하자』, 송우경 박사(산업연구원)의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주제를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담양군의 “도농교류 농촌 유학 사업” 설명을...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28일 희망정류소, 행복(희망)마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진학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상호 지원 협력하여 동래구 소재 초‧중‧고등학생들의 역량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협약식에 참여한 희망정류소 2개 운영단체(수민동락, 동네방래청년회)는 지난해 마을공동체역량강화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공간,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마을 재생을 위해 동래의 역사, 장소, 유‧무형 자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활성화시켜 마을 복합 거점 공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동래구의 행복마을인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과 ‘시싯골 어울 행복마을’은 2010년부터 부산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도자기와 천연비누 등 자체 생산품 제작·판매·체험활동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

부산 동래구 명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진)는 최근 노인뿐만 아니라 이혼, 실직 등의 사유로 중․장년층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40세 이상 기초수급 1인 가구 132세대를 가정방문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40대 이상 기초수급 1인 가구의 복지 욕구, 건강, 생활환경 등을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요보호 대상자는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장2동은 행정팀, 희망복지팀, 마을건강센터, 마을지기사무소가 모여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주민에게 행정·복지․건강증진 및 거주환경 개선 등에 대하여 원스톱 종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만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3UP(희망․건강․환경UP) 합동 방문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희망복지팀과 행정팀에서는 저소득 주민 생활 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조선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래 변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기록물 1만5천여 점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이 완성됐다고 27일 밝혔다. 자료는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래모습이 촬영된 필름사진이다. 그 당시 대도시는 허허벌판과 야산, 또는 촌락이었다. 건물이 들어서 길도 뚫리고 마을에 흐르던 하천도 대부분 복개되었다. 취로사업에 나선 사람들, 새마을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당시의 생활과 고장이 변천해 온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동래구에서 분구된 수영 ․ 해운대 ․ 금정 ․ 연제구 모습도 동래의 일부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설명: 1940년대 동래구 온천장 전경) (사진설명: 1974년대 동래구 전경) (사진설명: 1993년대 동래구 전경) (사진설명: 2016년대 동래구 전경) 이 자료들은 동래구청에서 36년간 근무하다 지난해 퇴직한 이상길 씨가 옛 사진 수집가로 활동하면서 모은 고장 옛 모습 사진, 직접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향교에서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 날 성년례는 만19세가 되어 성년의 날을 맞게 되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대상 연령을 한정하지 않았다. 이는 동래구가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례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이 날 행사에는 구청장, 성년례대상자 20명,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성년의 날 기념식과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유공자 표창하고 2부에서는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를 주관하는 빈자(貧者)에는 동래향교 박민희 전교와 최영자 여성유도회 회장이 맡고, 집례에는 동래향교 손호용 의전수석장의 등이 참여해 엄숙하게 식을 진행했다 전통 성년례는 예법에 따라 성인이 된 것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

부산 동래구는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그림자 조명을 설치하여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조례’를 제정한 동래구는 야간보행자 사고가 잦은 여고로 등 횡단보도 8개소에 투광기를 설치하였다. 투광기가 설치된 횡단보도 40개소를 대상으로 부산경찰청에서 8개월간 분석한 결과 운전자 가시거리 및 보행자 좌우 살핌이 크게 향상되고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3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교통사고사망자 30% 이상 줄이기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자조명은 횡단보도 바닥에‘무단횡단금지’와 같은 특정문구가 보이는 장치로 부산시 예산지원을 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반송로, 아시아드대로, 사직로 등 10개소에 설치하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투광기는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입증되어 올 하반기에 예산을 확보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그림자조명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