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형 공감 소통 프로그램 '노래로 여는 새해, 목소리로 잇는 안락2동'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가창을 넘어 노래를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의 사연과 감정을 나누고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는 3월 25일에는 작은 노래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참여 과정과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이·미용 업소의 재능 기부를 받아 거동 불편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쁘띠미용' 사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말벗 활동까지 병행하며 현재까지 80여 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을 포함했다.

부산 동래구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부산시 광역 협약의 후속 조치로, 동래구가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었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3무(무) 혜택'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동래구는 가맹점 모집 및 홍보,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래제일교회, 내산태권도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온이 씩씩한 태권 어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래제일교회는 150만 원을 후원하고 내산태권도는 재능 기부로 아동들을 지도하며, 선발된 초등학생 5명은 태권도, 줄넘기, 인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 동래구가 청년 주거 안정과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 거주 또는 전입 청년 1인 가구는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 시 최대 10만 원, 창업 목적 사업장 임차 시에도 최대 1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 회복, 자신감 향상,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프로그램 이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맑은 얼굴 맑은 발 테라피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0개월간 10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1시간씩 총 80회의 마사지를 제공하며, 노인층 및 건강 취약 계층의 통증, 부종, 거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동래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반영해 선발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최대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조홍래 이사장은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안전 보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했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 회원 및 이·미용업 원장 봉사단이 상록병원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년 이상 이어온 이번 봉사는 설을 앞두고 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기부금 전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건강음료 지원 사업 '똑똑! 안부 한잔'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관계 단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