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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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명지국제신도시에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34억 원 규모로 203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독서 지원 시스템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황태자, 박서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벚꽃 야간 콘서트,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벚꽃 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안전 관리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부산 강서구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어 교육, 평생교육, 외국어 캠프, 한국어 강좌, 통·번역 지원, 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서구는 해양·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가 김해시의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주민 건강 및 생활권 침해, 농산물 판매 저하 등을 이유로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유니버설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 챔버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약 75분간 진행되며, 발레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장면 위주로 구성되었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시민들의 클래식 발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강서구가 지역 내 114개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아동 및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발생 시 종합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재정 및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고,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특약도 포함되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1차로 100여 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낙동아트센터가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의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미 개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연주자들의 숙박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 단계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부산 지역 청년 연주자를 위한 공공 공연장 정규 프로그램 '2026 Young Soloists@NAC'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주자 선정부터 공연 제작, 출연료 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공 공연장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만 39세 이하 부산 기반 청년 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이내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존중이라는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2026년부터 임산부에게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임신 중인 임산부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부산 강서구가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접종비 12만 원을 지원하며, 생백신은 전액, 사백신은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