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가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긍정 양육 홍보 및 아동 권리 인식을 제고했다.

부산 사상구 르네시떼 전통시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패션쇼, 바이크 포토타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에서 동서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30여 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냉정역 일대와 주택가 골목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상습 불결지와 보행 불편 구간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사상 어린이날 축제『사상 아이조아 페스타』'를 개최하여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사상어린이, 사상정원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자연, 성장, 순수를 담은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AI 기반 과학놀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 12명에게 종합비타민을 지원하는 '꿈나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아동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비타민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고운사 수산스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해 곰탕 4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산스님은 2024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이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 체험 활동, 전시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초등학교 3, 4학년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부산 사상구가 관내 8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사상구는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상구 주례1동은 도시환경정비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례1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가야대로, 주감로 일대와 주례 왕굴다리, 온골굴다리 주변의 안전펜스를 청소하고 골목길 정비 및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이 지구의 날을 맞아 고유가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공무원 및 주민과 함께 진행했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등 실천을 독려했다.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여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했다. 사상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번역 지원을 제공했으며, 전문 강사가 신생아 건강관리, 육아 정보, 마사지 실습 등을 교육했다.

부산 사상구가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여성 강사들로 구성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과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를 활용하며, 올해는 120학급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