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제구는 거제역 3번 출구 앞 거제대로 일원에서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공무원, 정원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에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했다.

연제구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발대식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양육 역량 강화와 부부 공동 육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60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가족 운동회를 즐겼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연제구를 만들 계획이다.

연제구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연제 희망잇 발굴단'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50명의 주민 발굴단원과 복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기가구 징후 파악 및 대처 방안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이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연제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배산 연제문화체육공원에서 산수국 식재 행사를 개최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연제구가 10년 이상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야간에도 빛을 발산하는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위급 상황 시 위치 전송이 가능한 '안전 QR'을 삽입하여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특히 학교 인근 골목길에 집중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

연제구는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연제구가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해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제1차 좌담회를 개최하고,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과 함께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연제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사업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된 10개 기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돕는다.

연제구는 지난 3월 1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제1회 직원 및 주민 헌혈의 날'을 개최하여 생명 나눔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주민, 적십자 봉사회원, 보건소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 무료 혈액 검사,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연제구는 올해 6월과 10월에도 헌혈의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연제구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대상지로 4년 연속 선정되어,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으로 양육 긍정 분위기를 조성하며, 0~5세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콘텐츠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보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육아아빠단, 부모 네트워크, 체험 프로그램, 조부모·예비부모 프로그램, 손인형극, 육아정책 홍보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