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가 퇴원 환자의 재입원 및 재입소 예방을 위한 '집으로'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입원실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와 '집으로 챌린지'를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MG백양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쌀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감전동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이 수강생들과 함께 만든 핸드메이드 애착인형을 지역 내 장애통합어린이집 3곳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지원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구청은 이 인형들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가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건(6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출생신고 지연 아동의 학습권 보장 사례, 우수는 장기 압류 재산 정비로 영세 체납자 지원 사례, 장려는 주차장 부지 매입가 결정 기준 개선으로 예산 절감 사례가 선정되었다. 사상구는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2026년부터 외국인 주민 취업 역량 강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출산·양육 가구 세제 혜택 안내 강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개선, 구민 건강 보호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 자격증 응시료 지원, 효력 상실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 개별공시지가 열람 QR코드 서비스 도입,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등을 시행하며, 관련 내용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사용 종료된 여권의 안전한 폐기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2월부터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은 사상구청 여권민원실에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폐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사상구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상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가 대상이며, 총 3개 팀을 선발해 팀당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상청년브릿지 활용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분야 2개 팀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사회공헌, 문화예술, 지역발전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포함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상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축하고, 주거 위기 가구 발굴 및 통합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는 행정망, 서비스망, 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며,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빈틈없는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2026년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800여 종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사상구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 사상구가 생명선의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그리며, 들락날락'이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선물 증정, 샌드아트 공연, 그림책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특히 '만복이네 떡집' 도서와 OST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트리 만들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상구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에서 부산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사상생활사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에는 일본 꾸러미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일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