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독서지원 사업'을 총 171회 운영하며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한 위로와 소통,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제로타리3661지구 부산홍익 로타리클럽이 사상구 부산꿈지역아동센터의 노후 화장실 개선 공사를 지원하여 아동·청소년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사상구 학장동 라인댄스팀이 '제14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생활체조 댄스'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며 팀워크와 창의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학장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는 길정의료재단 대남병원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3년간 대남병원이 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관리,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구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상지역자활센터가 12월 9일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 200여 명과 함께 격려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커피, 택배, 외식, 사회공헌 등 19개 사업단과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자립을 도왔고, 특히 2025년 6월 학마을목욕탕 사업단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주민 복지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 희망이 되는 노력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함께 성장하길 기원했고, 조의종 센터장은 자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지난 7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열린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독서에 즐거움을 더하다’를 주제로 도서관 계단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크리스마스 캐럴,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명곡 등이 연주되어 주민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 축제 '발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모범 청소년상 및 우수 동아리 활동상 시상과 함께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2025년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2025년 사상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12개 동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을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부산 사상구가 내년부터 가족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ON 가족, 배움 2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총 4회 운영되며,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사상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보훈병원 등 4개 병원과 통합 돌봄 지원을 위한 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맞춰,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함께하는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1,2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450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2025년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이 부산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유형별 핵심 대처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전형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원 40명과 공무원 2명이 참여하여 도시재난, 구급출동, 자연재난, 화재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하철 화재 대응 및 심폐소생술 실습에 집중하여 초기 대응 능력과 생명 보호 기술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