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 주례2동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입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5월부터 고독사 우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냉정골 하모니 힐링센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동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 70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2026년 문턱없는 밀양 자유여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의 이동 제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밀양 트윈터널과 표충사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사상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변경 사항 안내, 건강한 삶 지원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맞춤형 상담 기법 공유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상구 모라3동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여락(樂)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음 건강 교육, 건강 체조, 키오스크 실습, 공예 체험, 롤링페이퍼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부산 사상구가 학장동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지를 정비하고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목표로 하며,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사상구보건소는 삼락생태공원에서 'ESG 플로깅 걷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걷기 문화 확산과 환경 정비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사상구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사상구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구민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가이드북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제작했다. 이 가이드북은 5개 분야 59개 주요 정책과 함께 다양한 혜택, 인구활력소 시설 현황을 담고 있으며,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비치되고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가 위반건축물 발생 사전 예방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QR코드 홍보와 연계한 '2026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상·하반기 2회 실시한다. QR코드를 통해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라온누리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제5회 문화예술 특별전 ‘평범한 일상, 다시 봄’을 개최한다.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화, 그림, 비즈공예, 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일에는 버스킹 시 낭송과 함께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이 지역아동센터 2곳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선제적 발굴, 지역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공동 추진 등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부산 사상구립여성합창단이 제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부산시 구·군 여성 연합합창 페스티벌 참가곡 완성도를 높이며 제주 지역 합창단과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