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가 지난 23일 '2025년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약속 이행 의지를 다졌다. 2025년 3분기 기준, 10대 분야 67개 공약사업 중 46건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1건이 정상 추진되는 등 전반적으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길 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 공약을 차질 없이 완성해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사상구가 AI 심리상담 솔루션 '내 친구 소울이'를 활용한 'AI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의 이번 사업은 심리 고위험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정서 회복을 지원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구는 향후 AI 기반 돌봄 혁신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지난 3년간 1,300여 건의 주민 불편을 해결해 온 '직소민원실' 운영을 종료하고, 11월부터 복지상담 중심의 '돌봄상담실'로 새롭게 개편한다. 이는 '돌봄 1등 도시 사상' 실현을 위한 조치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의 복잡한 복지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건강한뼘+ 친구야 놀자'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청 양궁팀이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1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팀의 장채환, 김하준 선수는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며, 이번 우승으로 부산 대표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수골 희망찾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외부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행복지킴이단이 관내 경로당 15곳에 가스타이머를 설치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고 예방을 통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이 노후화된 세탁기기 교체를 완료하고 '세탁해드림사업'을 재개했다. 18년간 운영되던 이 사업은 사상구 고향사랑기금 2,200만 원을 지원받아 중단 위기를 넘겼으며, 앞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흐르다, 피어나다, 학장천 가을 정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걷기 행사,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지난 20일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향기 톡톡!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예술가 '음악그룹 결'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봉사단의 마술 공연과 간식 후원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공연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8일 장승공원에서 '제6회 시월愛 숲속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풍물단 공연, 가요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