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182대에 대해 압류를 해제했다. 이는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재산의 장기 압류로 인한 조세 징수 효율 저하 및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 어려움 등을 고려한 조치다. 사상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압류 해제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영세 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일본민예관과 공동 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일본민예관 설립자 야나기 무네요시가 1937년 한국에서 수집한 공예품과 기록 『전라기행』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야나기가 높이 평가한 한국 전통공예의 현재를 보여준다. 특히, 야나기가 부산에서 구입했던 갈대빗자루와 현재 사상 지역에서 제작된 갈대빗자루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월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기획전의 순회전으로,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8월 25일 장애인 가족 전용 물놀이장 운영. 부산시 장애인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년 만에 재개장한 물놀이장은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성황리에 운영.

사상구,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성료...1,500여 명 부산시민 참여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창원시 봉림동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위원 간 결속력을 다졌다. 2024년 경남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수상 지역인 봉림동 주민자치회 방문, 경남도청 앞 생태공원 및 주남저수지 탐방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부산 사상구는 9월 7일 오후 2시 사상어린이도서관에서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제2회 사상도서관 북콘서트 : 뇌가 궁금해!’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이상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뇌과학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상구,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향기 톡톡! 음악 콘서트’ 성료.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90여 명 참여, 옐로은밴드 공연, 사상구새마을부녀후원회와 사상드림봉사단 후원으로 풍성한 무대 선사. 9월 보훈공단 부산요양병원에서 다음 콘서트 개최 예정.

부산 사상구는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하고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하는 '아차사고 우수 신고자 포상제'를 병행한다.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모든 직원이 참여 가능하며, 신고된 사례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사를 거쳐 포상한다. 상/하반기 각 19명에게 총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2023년 상반기에는 추락 위험, 차량 충돌 위험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었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은 8월 한 달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힐링 프로그램 '맑은 오늘, 밝은 내일'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상구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놀이 인지, 스칸디아모스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10월 28일까지 주민 대상 '돈 걱정 없는 노후 만들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 재무관리, 정부 지원 제도 활용법 등을 교육하여 노후 빈곤 예방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은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주택 14곳의 외부계단에 미끄럼방지 논슬립패드 시공을 완료했다. 이는 감전동에 위치한 논슬립 전문기업 해동산업(주)의 제품 및 시공 인력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주민 보행 안전 개선에 기여했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 주민 30여 명 대상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교육 실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 위해 성인·영아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 교육.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실습 장비 및 강사 지원하며 교육에 적극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