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동서대 외국인 유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사상구 주요 기관 및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청장과의 간담회,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사상생활사박물관, 운수사, 부산도서관 방문 등을 통해 사상구의 산업,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

부산 사상구는 동주중학교 일원 옹벽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7일 준공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55m 길이의 옹벽을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디자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민 숙원 사업 해결과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은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7회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를 순창군에서 개최했다. 사상구 청소년 20명과 순창군 청소년 20명은 워터파크 물놀이, 요리활동, 강천산 탐방,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부산 사상구는 7월 17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청년예술인 '옐로은밴드'의 공연과 함께 ‘향기 톡톡!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문화 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사상구새마을부녀후원회와 사상드림봉사단의 마술 공연과 간식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으며, 사상구는 8월에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과 학장지구대는 6월과 7월 두 달간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설명회'를 6회 개최했다. 교통·생활·서민 경제질서 확립과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 정성치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 중구 근대문화골목과 간송미술관 탐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근대 도시문화와 한국 미술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 교육적 안목을 넓혔다. 사상구는 교육공동체를 지역사회 자산으로 강조하며 워크숍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부산 사상구는 7월 14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5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병길 구청장은 솔빛학교 진입도로 공사 현장, 아바호텔, 새벽시장로, 엄궁대림아파트, 학장동 삼덕상회 등을 방문하여 공사 기간 단축, 차수판 설치, 긴급 복구, 보수계획 추진, 안전조치 강화 등을 지시했다. 사상구는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조치를 시행하고 우기 추가 점검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송긴하이르한구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경제, 산업, 문화, 관광, 교육, 의료,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사상구는 나담축제 참관을 통해 사상강변축제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은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정원마을, 게릴라 가드닝' 조성사업을 추진, 관내 불결지 2개소를 정비하고 초화를 심어 녹색공간을 확충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조성된 화단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초록빛 모라1동' 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부산시 16개 자치구·군과 부산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2025년 처우개선 합의를 체결했다. 노사 양측은 약 2개월간의 교섭 끝에 기본급 인상 및 성과상여금 지급률 인상 등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사는 서로 존중과 양보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이루어갈 것을 기대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재난약자 구호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한, 9월과 10월에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제14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사상구 인구주간'을 운영하고, 어린이 맞춤형 인구교육 인형극 '너, 나, 우리!'를 개최했다.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인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인구의 소중함과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상구는 인구주간 동안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공무원 맞춤형 인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