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 건강보험공단,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는 7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월 1회 방문하여 인권 모니터링 및 침해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상구는 건강보험공단,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전문 종사자들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하고 인권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월 22일 다누림센터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만남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단원 김시후 군의 독창 무대와 남성 성악 앙상블 리베아모르의 특별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부산 사상구는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주거빈곤가구 5곳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화장실 수리, 싱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에어컨 설치, 침대 및 책상 지원 등 가구별 필요에 맞춘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30년 가까이 방치된 주택에 거주하는 한부모가구에는 부엌, 화장실 개보수 및 가구 지원을 통해 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사상구보건소는 '치매안심 공동체' 실현을 위해 사상구 치매안심센터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예방교육 등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와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5개 분야(건강, 영양, 의료, 복지, 돌봄)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장강박 의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반짝 MY Home-Cleaning+' 사업을 진행했다. 이웃 주민 신고 접수 후 가구 상황 조사 및 동의를 거쳐 청소, 소독 등을 지원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종합상담실 '희망찾는 복지119'와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두 번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덕포시장 쉼터에서 진행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상담 등을 제공한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삼락생태공원에서 5천여 명의 구민과 함께 제22회 사상전통달집놀이를 개최했다.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달집 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개청 30주년을 맞아 사상구가 명품 정원도시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저소득 가정 졸업생 26명에게 꽃다발 전달… 블라썸티 & 꽃팜아뜰리에 6년째 후원

부산 사상구 주례2동 냉정보존회는 2025년 을사년 냉정 당산제를 봉행하여 마을의 풍요와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을 어르신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풍물놀이 공연과 제례를 통해 전통 계승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냉정보존회 회장은 당산제의 지속적인 계승을, 주례2동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대했다.

부산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2020년부터 부산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해당 사업은 만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은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사상구 노인복지관·분관, 모라중앙교회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인 가구를 위한 '2025 찾아가는 생신 잔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월 20가구 내외 어르신을 선정해 생신 잔치를 열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