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는 1월 16일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에서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123억원을 투입해 경부선 횡단육교와 연결되는 보행교 및 보행로, 휴게쉼터, E/V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삼락생태공원~사상역~괘내마을~사상공원을 잇는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4년 지역 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배달의 육종, 신청! 대상별 바로 옆 육아' 사업으로 영유아 가정의 부담 완화 및 아이 성장 발달 지원, 기업 대상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통해 아빠 육아 및 가족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그리며, 들락날락'에서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산타 선물 증정, 마술쇼, 인형극, 특강,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 모라종합사회복지관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5지역으로부터 노후 시설 보수공사를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복지관 1층 로비, 화장실, 경로식당 등의 외벽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1월 10일 오후 2시 엄궁유수지에서 엄궁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34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27년 말 준공 예정이며, 주차장, 워터파크형 수영장, 실내 체육관,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은 1월 1일 할매할배당산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괘법동 할배할매 당산제를 봉행했다. 괘법동 할배할매 당산은 400여 년 전부터 동민의 안녕과 번영, 화합을 위한 수호신으로 여겨져 왔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당산제를 거행해 왔다. 사상구는 2024년부터 마을제 거행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마을제 보존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해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예산을 3배 확대 편성했다.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어학, 국가기술 자격시험 등 약 800여 종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 사상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재위탁 협약식을 3개 수행기관(사회복지법인 청십자사회복지회, 재단법인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과 체결했다. 기존 사업 운영 기간 만료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530명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존 기관들과 재계약을 진행, 장기요양 등 고비용 돌봄서비스 진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지속한다.

사상구, 신라대 산학협력단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계약 체결. 2025년부터 3년간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 강화 및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 예정.

사상구 주례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회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깜짝 선물과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2024년 성장발표회 ‘우리들의 별의 별 이야기’를 개최하여 사업 성과 보고, 활동 영상 시청, 부모 교육, 아동들의 첼로 연주, 연극, 난타 공연,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하 공연과 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상구는 12월 21일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괘법 꿈자람터, 모라 사상아기성장터, 주례 더자람터)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 벌룬 매직쇼, 트리 만들기, 산타마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2,500명의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조병길 구청장은 "아이와 부모,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