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는 사상근린공원 일원에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인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약 2,650㎡ 규모에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2.1km 숲속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 놀이터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과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가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유물을 공개 구입하여 사상생활사박물관의 전시,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문서, 서적, 지도 등 기록자료와 생활사 관련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접수받는다.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구입하며,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이 2026년 '정원도시 사상' 조성을 목표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엄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클리닝 그리너' 및 '온(溫)동네 쓰담쓰담'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단체원들과 함께 공원, 산책로, 환경 취약지 등을 정기적으로 정비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6개월간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전송하고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전문 상담과 건강 정보도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후에는 건강 개선 정도를 평가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사상소방서와 협력하여 통장협의회 회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포함하여 실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을 추진하며, 낙동강 생태·문화 자산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및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오감 체험 형태로 제공하며,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일본 문화 꾸러미 대여도 진행한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과 사상연세비앤이치과병원이 '미소한첩, 건강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과 및 한의과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던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와 부산사상우체국이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 전달 시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상구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상구 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 대상 노쇠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하하건강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협력병원인 큰솔병원 재활치료실장의 운동 프로그램 강의를 포함했으며, 참여자들은 노쇠 선별 검사, 건강UP교실 운영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공동으로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민의 능동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의 연구 및 전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지역민의 삶을 구현한 학예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3월 한 달간 근현대 생활 문화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사상구 덕포2동이 효성프라임요양병원과 '1洞-1社 동행 파트너'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