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5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모라전통시장 아트갤러리’ 오픈식을 가졌다. 모라전통시장의 오래된 빈 점포 4곳 셔터 위에 다채로운 색깔의 모라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어둡고 적막한 시장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인 모라 주민 김일순씨와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일주일 동안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앞으로 거리환경개선, 시장 홍보효과 외에 모라 방문객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모래내마을 공존협의체 조흥래위원장은 “모라 아트갤러리는 모라의 이야기를 모라 주민의 손으로 그렸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모라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4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사상구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 13명은 1년간 배정된 시설에 월 1회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중 인권 취약 또는 침해 정황이 발생한 경우 시정 조치를 통해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인권지킴이 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매뉴얼 교육을 실시하고 인권지킴이 증표와 활동 물품도 제공했다. 또한 위촉식에 참석한 시설 관계자들과 대면식을 갖고 시설 협력 사항과 향후 인권지킴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와 시설이 함께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2023년 1월 1일부터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을 평균 20% 인하한다. 사상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공공요금 인상 등 생활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구민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쓰레기종량제 봉투 모든 규격(재사용 봉투 포함)에 대해 가격을 인하를 결정했다.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10ℓ봉투는 430원에서 340원으로 90원이 인하되고, 20ℓ봉투는 850원에서 680원으로 170원이 인하되어 봉투 규격에 따라 최소 50원에서 최대 390원(붙임 인하표 참조)까지 내려가게 된다. 부산 사상구는 가격 인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종량제봉투 중간 및 최종판매소에 대한 전수 조사와 가격 인하에 대한 홍보를 진행 중이며 봉투 판매소의 재고분(12월 31일 기준)에 대해서는 정산과 보상(현물)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구민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전국 최초로 취득 신고 접수 후 취득세 납부서를 신고 현장에서 즉시 발급하는 찾아가는 취득세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부산 사상구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신축 998세대 공동주택인 주례동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아파트 입주민이 취득 신고를 할 때 직접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하고 납부서를 발급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지원센터 내에 취득세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1개월 동안 운영 할 계획이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지방세 상담, 취득 신고와 동시에 취득세 납부서를 현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도록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부산 사상구 관계자는 “신축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납세자의 혼란과 번거 러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고자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적극적인 구정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은 지난 12일 다누림센터 잔디마당에서 가을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단원들은 직접 초대장을 만들어 지역 주민, 친구들을 초대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며 깊어가는 가을을 한껏 느끼게 했다. 또한, 콘서트장 한편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체험, 나눔장터를 열고 콘서트를 보러온 주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70만원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소년소녀합창단의 따뜻한 목소리와 마음이 주민들에게도 전해졌길 바란다”며“전달해 준 기부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일 ‘고풍스럽지 아니한․가’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한내․가포마을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재생대학에서 한내․가포 행복마을 회원들이 마을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분리수거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직접 의제로 발굴해 진행하게 됐다.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한 골목을 돌며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교육 안내문을 배부하고 재활용품을 들고 나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교육했다. 문복희 가포행복마을 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다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며“앞으로도 마을 내 환경과 관련해 주민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근)는 지난 10일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일환으로 84가구에 겨울외투를 전달했다. 이날 위원들은 직접 겨울 외투를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성근 위원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계영 감전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관내 저소득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대기과학자 조천호 교수를 초청해 제66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 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천호 교수는 ‘기후위기,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 라는 주제로 인간으로 인해 일어난 기후위기와 심각성, 자연을 해치는 문명이 결국 인간을 해치며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임을 논하고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담대한 전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접수는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 051-310-4922)로 문의하면 된다. 제66회 사상아카데미에서 강연을 진행할 조천호 교수는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유명 대기과학자로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서구의회(의장 김혜경)는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11시 1분간의 묵념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턴투워드 부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턴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은 ‘부산을 향해’라는 뜻으로 6.25 참전 유엔군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행사이다. 이날 22개 참전국들은 오전 11시 정각, 부산 UN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한다. 김혜경 의장은 “구민들께서도 UN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학년별로 다양한 다행복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우리 마을 문화유산(운수사)과 자연(삼락생태공원)을 탐방하는 ‘우리마을 둘러보기’, 사상구 국제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체험영어’, 사상 신발사를 학습하고 신발 커스텀을 체험하는‘슈즈人사상Ⅰ’등이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2023년에는 올해 참여자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커스텀 슬리퍼 만들기인 슈즈人사상Ⅰ을 확대 개편해 ‘슈즈人사상Ⅱ’를 진행할 예정이다. 슈즈人사상 Ⅱ는 과거 부산 경제를 이끌었던 사상 신발 공단의 역사와 현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대해 학습하고 실제 신발을 제작 전 공정에 참여해 보면서 나만의 특별한 신발을 만들게 된다. 이외에도 코딩과 자율주행을 주제로 한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AI와 로봇 등을 다루는 생각하는 AI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에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순년)는 지난 4일,‘사랑의 김치·컵라면 나눔’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직접 김치를 담그고 갓 담근 김치와 컵라면을 희망풍차 결연 13세대와 홀로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37세대에 전달했다. 최순년 회장은 “치솟은 밥상 물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훈정 부산 사상구 엄궁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수정)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태)는 지난달 29일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3회‘두레마을 으뜸마켓’을 운영했다. 이날 생활용품, 윤순영패션 여성복 등 그동안 기부 받은 다양한 나눔 물품들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2023년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정 부산 사상구 주례1동장은 “지속적으로 으뜸마켓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으뜸마켓이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이웃 간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태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기꺼이 물품을 기부해주신 기부자와 물품 구매를 통해 성금을 기부해주신 여러 주민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