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구청장 여운철)는 12월 9일~10일 구청 사상갤러리에서 ‘사상구청과 함께하는 부산신발브랜드 판매전’을 개최했다. 사상구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신발기업들에게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이날 지역 신발브랜드 12개사의 판매전을 비롯해 나만의 신발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커스텀 체험, 걸음걸이 분석 체험이 현장에서 진행되고 특별할인가를 적용한 지역 신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다양한 구매층에게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판로개척을 통한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이번 부산신발브랜드 판매전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신발기업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면서“앞으로도 지역 신발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다가치마을교육동체는 지난달 29일, 2021년 주민주도형 자치분권 공모사업인 ‘학장천 테마거리 조성(1단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테마거리 조성은 학장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 증대 및 학장천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장천 수림대 외 2개소에 학 모형 대형 토피어리(5마리) 및 포토존을 제작·설치했다.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노력 끝에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학장천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의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테마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마을공동체(다가치마을교육공동체)의 주도 아래 학장동을 상징하는 학 모형 대형 토피어리와 포토존 제작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다가치마을교육공동체 최경화회장은 “최근 들어 학장천을 찾는 주민들이 더 많아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토피어리와 포토존이 학장천의 또 하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자치분권 사업으로 결집된 주민들의 역량을 모아 학장천 테마거리 조성 2단계 사업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