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고문] 사상구,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구민과 소통하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5/김대근-사상구청장.jpg)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며 주민들의 생활 패턴 또한 달라지고 있고 그에 따라 행정 서비스와 주민간의 접점에도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민원업무의 온라인 창구 운영이 가속화 되고 각종 사업들은 속속 비대면 으로 전환되는 등 팬데믹이 하나의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듯 행정 서비스 또한 환경 변화에 따라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주민 수요에 대응하여 진화해 가는 생물과 다름없다. 우리 사상구는 이런 변화의 기로에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가고 있다. 그동안 전담부서 지정,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에 수요자인 구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왔다. (사진설명: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 이에 따른 사상구의 대표적인 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사상구는 삼락동의 폐교와 이전이 결정된 학교 부지를 활용해 ...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학장천 내 악취유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다. 학장천 내 덮개가 없는 형태의 하수시설 구간(학장동 성심병원 일원)은 인근 주택가 및 상가에서 걸러지지 않은 오수가 그대로 유입되어 하절기는 물론 동절기에도 학장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코를 막고 서둘러지나 갈 정도로 학장천 내 죽은 공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왔다. 이에 사상구에서는 해당구간에 대한 정비 시급성을 부산시에 적극 요구하여 지난해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총 236백만 원을 투입해 정비(복개) 공사를 완료하였다. 또한 해당구간 점검로 약 440m를 연계 정비하여 학장천 이용객들을 위한 친환경 생태 흙길로 조성하였다. 악취 해소 및 친환경 생태 흙길 조성을 통해 삭막한 도심 속에서 생태하천인 학장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벌써부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는 “본 사업 시행 전 시설물의 설치 목...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정미)는 지난 13일,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을 받아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이웃 15세대에 영양만점 밑반찬을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하며 길어지는 코로나19에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을 병행 하였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 유정미 회장은“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부녀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니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복지행정상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에게 주어지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현장과 지자체 현지를 연결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사상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대상”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최우수”를 수상하여 올해까지 5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상구는 주민 중심의 인적안전망 ‘다복따복망’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자원 은행 ‘다온뱅크’를 통한 복지자원 불균형 해소, 민·관 공동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동 보건복지팀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를 지역사회와 연대해 극복하기 위한 아름다운 기부릴레이 및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사업 개발 등의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였음을 인정받았다. 김대근 사상...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9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주도의 경영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선도 기업 및 산업발전의 주역을 찾아 최고의 영예를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이다. 특히 부산 경제의 중심지였던 사상구는 산업 고도화에 밀려 지역산업이 쇠퇴하면서 도시가 노후화되고 정주환경이 악화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도시 브랜드화와 함께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사상구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시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킬 '노후 도심 친환경 리디자인(Re-design) 프로젝트' 를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과거 회색도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살아 숨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

부산 사상구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환법)는 남해군 남면(면장 송재배)과 지난 18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특히 관(官)과 더불어 민간이 협력(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 남면 덕월마을)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앞으로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판매체계 구축, 각종 행사 시 초청 및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약속하였다. 덕포2동 박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우호 증진 및 동반자적 관계로 지속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환법 덕포2동장은 “도농이 처한 사회적 문제해결에 양측이 협력하고, 직거래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복지 및 문화발전 등 상생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상구는 이번 대회에 ‘복지사상특별자치구, 다복따복망 이야기’를 주제로 참가하여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번 우수사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이야기)’을 중심으로, 주민이 생각하고 스스로 만드는 복지안전망인‘공감마당’, 지역복지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복지자원은행인 ‘다온뱅크’ 사례 등 기존 구 중심의 관 주도적 복지안전망에서 동 단위 주민 주도적 복지안전망으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속가능한 형태의 사상형 복지 모델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당초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라는 테마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353개의 우수사례가 응모되어, 1차 심사 결과 172개 사례를 선정, 현장 발...

부산 사상구 주례2동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6일 관내 건강지킴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은 4회차로 나눠서 우리지역 및 주민 특성이해, 마을 지도 그리기, 건강지킴이단의 역할, 주민 스스로 세우는 우리 마을 건강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대응 건강행동 요령 안내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예방수칙 이행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최규동 주례2동장은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건강 취약계층의 질병예방과 건강생활 습관화를 유도하는 도우미 역할 수행은 물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 돌봄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7월 1일부터 카카오톡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가 가능한 ‘손 안에 구사일생’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사회가 연대한 복지안전망, 다복따복망(다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4년차를 맞이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용 전화인 ‘구사일생(051-313-9410)’을 개통하여 발굴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 중이다. ‘구사일생(9410)’이란 전화번호를 소리나는 대로 구성하여 누구나 기억이 쉽도록 한 발굴전용 전화의‘애칭’이다. 그 동안 86건이 접수되어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 바 있어 지역사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새로운 경로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채팅하기를 통해 신고하는 방식은 신고자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 동안의 인적안전망 참여자는 중년 이상의 이웃이 대부분이었으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한 연령층(청...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한2020년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공모전에서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 설립·운영’사례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년 5월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선도 사업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모든 자치단체에 공유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사상구는 전국의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중 사업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사상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온뱅크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약속의 형태로 저축하는 복지자원은행으로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중에 있으며, 복지서비스를 바로 찾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맺어진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사업을 계속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0년도 통합사례관리 선도...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때 올여름 기록적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어려운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나기 백년사업'을 이번 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본격적인 여름나기 백년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에 동참하는 관내 6개 기관과 집수리 봉사단체에 대해 다양한 여름나기 활동을 다짐하는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백년사업은 다섯 가지 분야로 백년쿨쿨 냉방용품 지원사업, 폭염 완화를 위한 백년시원 집수리 사업, 백년튼튼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방역 지원 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백년안녕 안부 확인 사업, 건강·활력 충전을 위한 백년든든 먹거리 사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폭염이 중첩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맞춤형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상구 구석구석 살피는 구정으로 구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상형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지역사회 복지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9개 민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욕구-자원간의 분석을 통해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 현장수요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조사로 작년대비 283건 증가한 789개의 복지자원을 확보하였고, 욕구와 자원 간 분석에서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한 복지욕구는 0.9% 감소한 것에 비해 금전 또는 물품 지원, 식사 제공 등의 복지자원은 13.7%로 크게 떨어졌으며, 안전과 법률 및 권익보장과 관련한 복지욕구는 1.4% 높아진데 반해 복지자원은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영향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