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상구 주례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7년 만에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재개하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새 학기를 맞아 주감초등학교 입학생 98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교육 관련 용도로 사용될 문화상품권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상구 엄궁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풍물 공연을 통해 엄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대한 염원도 담았다.

부산 사상구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독서지도사가 파견되어 맞춤형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가 제17회 사상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76명의 학생에게 총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8년 설립 이후 총 1,521명에게 18억 6,2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국악 및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에는 달집 점화와 함께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가 45년 된 노후 청사를 신축하여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는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가 미래세대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방세의 역할, 종류, 납부 방법, 사용처, 환급 및 체납 시 불이익, 납세 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하여 조기 세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직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해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조례를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입법예고부터 공포까지 전 과정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가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 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 및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사상구는 이미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상담실을 신설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1등 돌봄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녀 출산 시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사상구 주례2동 사상드림봉사단이 6개월간 저소득 다자녀 가구 10세대에 반찬 꾸러미를 지원하는 '희망드림반찬꾸러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사업을 뜻깊게 종료했으며, 봉사단과 동장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