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제구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열람 후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재조사 후 결과를 통지하며, 최종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연제구가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모 교육, 가족 통합 프로그램,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운영하며 느린학습자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 선정되어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했다. 연제구는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목표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디지털 문해교실, DX·AI 디지털 챌린지, AI 자격취득 지원, 디지털 학습모임, 생각하는 디지털 시민단, 디지털 신항구 개척단 등이 있으며, 5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연제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연산인제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의뢰한 환자에게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제구는 이미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초록우산으로부터 업무용 차량을 후원받아 영유아 보육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부산 연제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제조업 경력 신중년을 대상으로 '신중년 AI 데이터 마이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AI 데이터 구축·관리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신중년의 경력 전환과 디지털 산업 환경 대응을 돕는다. 5월부터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연제구가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봄철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개최한다. 자가용 승용차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환, 오일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제구가족센터의 '다독다독' 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9명이 동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하여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3년간의 노력 끝에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의 배움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연제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직원 휴게실 조성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 행정 혁신 성과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상금 및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전 부서 확산 및 타 지자체 전파 등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연제구에 주민등록된 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연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제구는 2월 4일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