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가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8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옐로카펫, 방호 울타리, 미끄럼방지 포장,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 맞춤형 개선을 추진했으며, 통학로 전담 TF팀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운대구는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미포오거리 오산마을 진입로 경관녹지를 감성 데크길, 디자인 벤치, 티 테이블 등을 갖춘 정원 쉼터로 새단장했다. 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심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완료…주민 편의 증진 및 명칭 변경

해운대구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하고,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늘푸른과에 조경 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변화를 추진한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끈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에 출연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합창단은 제1막과 제4막의 주요 합창 장면을 맡아 안정적인 실력과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부산 해운대구가 2026년부터 출산지원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여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아에게 50만 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운대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6년 1월 1일 0시에 카운트다운과 함께 루나솔, 조곰이,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 등 주요 콘텐츠를 15분간 상영한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공공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운대의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상영 콘텐츠들은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금상 및 대한민국 광고대상 옥외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수익금으로 라면 150박스를 마련해 해운대구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 152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합격 축하금을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교육 복지 실현과 지원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와 안동시가 중앙선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계기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관광, 문화, 교육, 청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양 도시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보건소가 부산시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대한결핵협회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결핵 관리 분야 선도 보건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4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결핵 관리 역량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검진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2025년 보건 분야 각종 평가에서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를 포함해 총 16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역보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