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17일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1인 전용 이동식 독서부스 디자인'과 '관광에 색을 입히다. 리디자인 해운대'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디자인 문제 해결과 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해운대구는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통해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빛과 우주, 과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12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가수 임정희의 '2025 임정희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임정희의 히트곡과 함께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지며,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무대 재구성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 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해운대구 국공립 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이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께 읽고 함께 자라다'를 주제로 교직원들의 놀이 지원 역량 강화 및 협력 학습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와 장학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해운대구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우수, 부산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정 의료 이용 유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성과와 현장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운대구 온(溫)마을 육아봉사특공대가 초등 저학년 아동의 안전한 하굣길 돌봄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2명의 봉사단원 활동 성과와 감사 편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 돌봄 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보육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섰다. '제2기 다가치키움해결단', '아빠육아단' 운영, 해운대형 어린이집 인프라 구축, 생태유아교육 지원 등 차별화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또한, 출산친화 정책으로 '2025년 구·군 출산정책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제10회 어울림 문화활동을 개최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협력업체 관계자 350여 명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확대 의지를 밝혔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이 존중받는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세무사산악회가 해운대 중동 및 청사포 일원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약 6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 트레킹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청년 창업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선정된 기업은 월 2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임차료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신발 제조업체와 협업하며 성장하는 패션 구두 브랜드 '칠링세레머니클럽'은 이번 지원을 통해 부산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 확정에 따라 수도권 및 중부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청량리역 홍보 영상 송출, 열차 이용객 대상 이벤트, 관광 상품 공동 개발, 교통 편의 확충 등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해운대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반송2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