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둔·고립 청·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다시 봄 SOL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멘토링, 동료지원 상담 등 전인적 회복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유튜버와 협업하여 고립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자필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해운대의 관광·마이스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적 우수성과 함께,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 강릉시 등 4개 도시의 지지 의견이 담겼다. 김 구청장은 해운대 정차가 지역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운대구는 관광자원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 지역경제 모델'을 제시한 홍보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7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가스 사고 등 겨울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화재 대응체계, 재난대응 매뉴얼, 감염병 관리 체계 등 취약 요소를 중점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13년 만에 폐선되었던 마을버스 '해운대구 1번' 노선을 재개통하여 반여2·3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반여도서관 및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재송어린이도서관에서 '여행하는 어린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진왜란과 난중일기로 본 이순신'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사전 강연 후 학부모와 함께 통영 일대를 탐방하며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프로그램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해운대 문화놀이센터'의 관리·운영 사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비영리 법인, 단체 또는 개인으로, 문화·예술 관련 창작 활동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경험, 시설 운영 경험 등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해운대구 창조도시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한다. '스텔라 해운대(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를 주제로, 별빛 게이트, 대형 별 조형물 포토존,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샌드 아트, 포토 부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광장'도 운영되어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반여동 바람공원을 전면 정비했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롱슬라이드 타워 등 어린이 놀이시설 5종과 운동기구 14종을 신규 설치하고, 200m의 순환 산책길을 정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요약:부산 해운대구는 7일 대구 군위군 사유원에서 민원 담당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힐링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민업무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17일 해운대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오픈식을 개최한다. 가로 22m, 세로 6m 크기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상영하며, 이를 통해 문화회관을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점등식과 함께 2AM 창민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이 열린다.

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29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으로 1시간 연장하여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