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해운대구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결성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9~34세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해청넷은 '토요브런치데이', '청년 클럽 네트워킹' 등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구와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운대구와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이 10월 30일, 도서관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코딩 수업, 북스타트 사업, 유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홈페이지 연계 및 공동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저축 및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디딤씨앗'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딤씨앗통장 제도 이해, 화폐와 저축 개념 학습, 예산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대천공원에서 주민 주도형 행사인 '2025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55개의 체험 부스,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모금된 체험비는 전액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포토존 'e-포토해담'을 설치해 운영한다. 방문객은 결혼, 출산, 해운대 명소 등 원하는 배경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즉시 휴대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는 주민 친화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랜드마크인 '엑스 더 스카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전망대 관람 및 소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민관협력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해운대 전경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해운대구가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정리수납 봉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부산 최초로 경계선지능 아동의 정서 회복과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리딩독(Reading Do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훈련된 반려견에게 책을 읽어주며 교감하는 동물교감 치유법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11월 7일까지 초등학교 1~4학년 경계선지능 아동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상식, 심경도, 박성현 씨를 '제38회 애향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행·봉사, 교육·문화관광·체육, 지역경제·환경 3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25일 '꿈꾸는 마을축제'에서 진행됐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100주년을 맞은 이번 조사는 관내 3만 5,458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한빛사랑 봉사재단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더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해운대 청년 창업 2기 IR 라운지'를 개최했다. 5개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코칭을 받았으며, 구는 향후 투자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