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가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제2기 함께 자람 육아아빠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3개월간 요트 체험, 드론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육아아빠단은 육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가 올해 처음으로 주거약자인 장애인 6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했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문턱 제거 등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년연합회가 지난 19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끄라스네 앙상블'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OST와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으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하구 대티까치마을 주민 18명이 해운대구 반송2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가자들은 '반송마을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반송마을역사관, 송이공방 등 주요 거점을 둘러보고, 실크스크린 체험을 통해 문화 공간 활용 사례를 경험하며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해운대구는 10월 17일, 반복되는 업무와 민원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센텀호텔에서 직원 힐링 프로그램 ‘하프데이’를 운영했다. 참여 직원들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성수 구청장은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산 해운대구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재송동에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741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사무공간 외 북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청사로 조성된다. 44년 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11월의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함께 저염·저당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재산세 전자송달 및 기한 내 납부자 25,836명 중 253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전자송달을 장려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전자송달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3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다중밀집시설인 영화관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운대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상황 판단, 대응 전략 실행, 대피 및 구호 활동 등을 연습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 해운대구가 디자인 전공 대학생 33명으로 구성된 '2025 도시디자인탐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3개월간 이동형 독서 부스 디자인, 해운대 고유색상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제안 등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구는 우수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제1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건강정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산 해운대구가 송정해수욕장에서 펫티켓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공무원과 명예동물보호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 주요 위반 사례를 계도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반려견주의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구는 향후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놀이터' 운영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