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주변 및 경로당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 장비 확충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빈집과 경로당 주변 유충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구서 방제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포충기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방역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평생학습센터를 14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고, 직업·자격 연계, 건강·문화 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AI 교육을 강화하며, 수료생들의 취·창업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원한다.

해운대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주제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별 헤는 밤', '뱃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한국 가곡을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선보이며, 바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500여 명의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휘·통솔 역량 강화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해운대역 인근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으로 이전하는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내부 추진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해운대구는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유공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방 상담자 중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은둔·고립 위험군에게는 외출 유도 쿠폰을 지원한다.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7기 마케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졸업 예정자 및 재직자를 포함한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진행된다. 신청은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 '해청이랑'에서 가능하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튼튼케어 근력강화'와 '싱잉볼테라피 명상 요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통증 지수 감소와 기분 상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반송2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기, 3기 모집 일정도 공개되었다.

해운대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7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총 2,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텃밭 가꾸기, 전통 세시잔치 놀이 등 생태 중심 보육 환경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협약 체결...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로 통학로 안전 및 편의 증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