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온(溫)마을 육아봉사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굣길 안전 돌봄 지원을 위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 육아봉사단 운영을 시작했다.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하여 24명의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안전한 하굣길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컬러풀 수학탐험대'를 운영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 관련 특강, 영상 관람, 전시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 흥미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와 반여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0일 '반여2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 현안 공유 및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마을 현황 소개, 지역사회복지 종사자 워크숍 결과 공유, '함께 잘 사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은둔 이웃, 고령 노인, 골목길 이웃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복지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는 향후 반여2동 복지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운대구의 'H(해운대) 웰니스케어콜'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출전을 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AI 음성 자동전화와 건강 모니터링 앱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이 사업은 높은 응답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6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학부모,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7월 발족한 ‘해운대구 통학로 안전협의체’의 첫 번째 활동으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해운대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초기 목표액을 달성했으며, 구는 1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관내 4개 공중식품위생협회와 KTX-이음 정차역 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회 회원들은 KTX-이음 정차 시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운대구는 연말까지 다양한 관광업계와 협약을 추진하고 온라인 서명운동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운대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8% 달성... 미신청자 위한 '찾아가는 신청' 운영

해운대구, 직원 개발 AI 기반 모바일 결재대기 시스템 ‘해운대 Q’ 7월부터 운영 시작. 결재 대기 시간 단축 및 직원 편의 증진. 직원 자체 개발로 비용 절감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긍정적 반응 속 타 지자체 공유 예정.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13일 관내 주요 건설 현장 6곳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재송동 급경사지, 중동지하차도 옹벽, 수영강변로 도로 개설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며 안전 취약 구간의 구조물 안정성과 수방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약속했다.

해운대구는 '2025 해운대 페스타' 운영 부실로 주최 측과 협약 해지. 무대 운영 중단 등 정상 운영 어려움으로 8월 18일부로 협약 해지 결정.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위해 푸드트럭 등 일부 시설은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

해운대구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생명의전화,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송국클럽하우스와 청년 고독사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고립된 청년들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