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팀장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고 예방 요령, 팀장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해운대구가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등을 단속하며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및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석태암, 모정원, 장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안내하고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배부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에 힘썼다.

해운대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운영한다.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폐교된 반여초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를 개소했다. 이곳은 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교육실, 소극장, 갤러리, 헬스케어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 휴식, 소통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 재송2동에 부산 최초 '치매안심하우스'를 갖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재개관한 센터는 치매 환자 및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주거 환경 체험 공간과 재활 프로그램실을 운영하며, 만성질환 예방, 체력 진단, 금연 클리닉, 영양 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가 청소년 인권 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청소년 대상 사회적 위협에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시설이 아닌 집에서의 삶'을 중심으로 하는 '해운대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무게를 나누는 구조로 전환하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에는 중증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국공립 우림햇살어린이집 개원… 공보육 강화 박차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공사 기간 중 임시 계류장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 시행 측의 계획 변경으로 요트 사업자들이 대체지를 찾지 못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해운대구는 어업인 조업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고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구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업소의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해운대플랫폼에서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참여하여 표고버섯, 대추, 갓김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