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증가하는 청소년 금융 범죄 예방 및 경제 교육 필요성에 따라 ‘초등학생 금융·경제교실’을 지난해 7개교에서 올해 15개교(약 1,000명)로 확대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역할 놀이와 토의 등을 통해 돈의 개념, 소비 습관, 경제 시스템 등을 교육하며, 저·고학년 맞춤형 교육을 1일 4차시로 진행한다. 참여 학교는 2월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최근 벡스코역 인근 '수비벡스코 상점가'를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5천906㎡ 면적에 94개 점포가 밀집한 이곳은 빵집, 카페, 횟집 등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으며, 상인회는 정부 공모사업 신청, 고객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해운대구는 반여3동 중앙 공영주차장 준공에 따라 재송동 재반로 노상공영주차장을 2월 말 폐지한다.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폐지 절차를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다. 79면의 노상 주차장이 폐지되지만, 213면의 반여3동 중앙 공영주차장이 운영 중이며, 인근에 반여2동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 편의는 개선될 전망이다.

해운대구, 워케이션 사업 확대…최대 15만 원 바우처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해운대구 '구청장 직통민원실', 1년간 2,271건 민원 처리하며 주민 호응 얻어. 공원·녹지 분야 민원 최다 접수. 복합민원, 장기 미제 민원 해결에 대한 높은 만족도 기록. '시원톡톡 문자민원서비스'도 인기. 해운대구는 현장 방문 및 '직통 민원 만남의 날' 등 주민 소통 강화 예정.

2월 12일 정월대보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40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개최. 소망기원문 쓰기, 달집노래방, 진성여왕 행차 태평무, 월령기원제,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해운대구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와 해월전망대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겨울철 오후 8시, 간절기 오후 9시, 여름철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 방문객이 2배로 증가하여 운영시간 확대를 결정했다. 해변열차를 이용한 야경 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름다운 해안선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구, 청소년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 사교육비 부담 완화 기대

해운대구는 2025년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아동모두家 행복주거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등 3개의 신규 주거복지사업을 추가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아동모두家 행복주거지원사업은 2025년 상반기,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 사업 등 다양한 주거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261명이 참가한 ‘제27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가 5일간의 열전 끝에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산 유나이티드풋볼 스포츠클럽이 우승, 해운대FC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해운대구, 청년 월세 최대 2년간 20만원 지원…2차 모집 시작,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

해운대구, 태풍 피해 예방 위해 청사포항 및 미포항 일대에 308억 원 투입해 월파방지시설 설치하는 ‘중동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2027년 착공, 2029년 완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