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웹툰과 인문학을 결합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을 운영한다.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웹툰 제작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문화 경험을 넓히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 해소를 위해 좌4동 문화센터에서 '고전의 창(窓)'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에는 안상헌 강사의 '동양고전의 재발견', 5월에는 이성희 강사의 '장자의 행복 철학' 강연이 각각 4회 연속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해운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도배, 장판 교체 등 가구당 150만 원 내외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며,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육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 공모에서 TOP 3에 선정되어 시비 2,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추가 투입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과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이 운영되며,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협력 병원들과 함께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해운대구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을 발대하고, 해운대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탐사단은 국내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콘텐츠 제작 실무를 경험하며, 우수작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8억 원 규모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해운대'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124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 조례 개정, 인구정책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 출산지원금, 청년채움공간 운영,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웨이브 워케이션 센터, 도시재생사업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인구 변화 추이 분석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공모전도 진행한다.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와 구민들이 참여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4월까지 100명을 목표로 진행되며, 해운대구는 2020년부터 매년 '구민 헌혈의 날'을 지정해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구,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기념 독서문화 행사 개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총 24개 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 역사 특강, ICT 체험, 인형극, 레진 키링 만들기, 독서통장 꾸미기, 클레이아트, 원예테라피, 독서빙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즐거움 선사.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와 '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과 선제적 콜백 상담을 제공하며,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객관적인 판단 도구를 활용해 정밀한 위기 진단 및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26곳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4월부터 9월까지 1인당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해 구청장상과 최대 75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한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오페라와 인문학을 결합한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의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과 함께 작품의 철학, 역사, 문학적 맥락을 해설가의 강연으로 풀어내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가 출연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