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는 9월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이벤트로, 70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멍한 표정을 짓고 해운대 바다를 바라봤다. 참가자들은 사우나 복장, 바나나 복장 등 개성을 한껏 뽐냈다. 소방관, 군무원, 심리학 박사,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가지려고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했는데, 14년차 소방관 김재훈 씨가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자영업자 김효린 씨, 3등은 피부관리샵 대표 황지애 씨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사우나 가운을 입고 아기 욕조에서 멍을 때린 회사원 이성율 씨에게 돌아갔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공부지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전광판을 포함한 옥외광고물의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 등의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자유롭게 설치가 허용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중구와 함께 지방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지정됐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공공부지와 민간건물에 대형 디지털 광고물을 설치, 다양한 공공 콘텐츠를 통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부지 운영 사업자 제안 공모에 3곳의 컨소시엄 사가 참여했다. 주식회사 DMC미디어, 현대퓨처넷, 부산일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DMC미디어 컨소시엄이 최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10월 중에 운영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11월에 행안부, 부산시, 해운대구, 민간건물주, 공공부지 운영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7일 오후 5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해운대 별, 바다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천체과학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송정해수욕장만의 이색 행사였던 별바다 축제를 올해부터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천체관측, 보물찾기, 공기 대포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과학연극, 마술공연, 별자리 퀴즈 등의 무대공연이 가을 밤하늘 탐험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체험행사 참여는 130명 모집에 700여 명이 신청해 사전접수는 마감됐고, 행사 당일 4시 50분부터 선착순 200명을 현장에서 모집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수욕장에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해운대를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내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6월 1일~8월 31일 9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장했지만, 9월 추석 연휴까지 이어진 늦더위로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았고, 몰려든 피서 인파로 안전 관리 비상이 걸렸다. 지난 추석 연휴 너울성파도와 역파도가 심한 가운데 폐장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안타까운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17일과 18일 구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해경, 소방 등 123명을 긴급 투입해 입욕 통제에 따른 입수금지를 안내하고 계도활동을 펼쳤다. 어업지도선 1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동원해 해상 입수금지 안내를 진행했으며, 안내방송도 10분 간격으로 송출하는 등 시민 안전에 온 힘을 쏟았다. 구는 2025년 해수욕장 개장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는 안에 대한 논의 중이다.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어 안전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소방서, 경찰서 등...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와 9월 28일 오후 5~8시 장산대천공원에서 ‘범 내려온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디도시생태학교가 주관하며, 장산 대천공원의 다양한 숲터 특성을 활용해 가족 모험 숲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아나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 400명을 모집하며,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재료비 1인 3천 원이다. 행사는 오후 5시 국악공연으로 시작된다. 탐험 출발 전 범이 인쇄된 범 배낭에 나뭇잎 도장을 찍으며 범이 어떤 숲을 좋아할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는 드라이아이스로 안개를 표현해 재미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범과 사이가 좋은 동식물 친구들의 사진 전시, 흙으로 떡 만들기, 호랑이 탈을 쓴 범과 함께하는 가족 미션 게임, 직접 만든 범 가면을 쓰고 추는 강강술래 등 범이 살 수 있는 숲으로 회복돼 범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7일 오후 2~4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난임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난임 전문의, 임상배아연구원, 심리상담전문가의 강의와 참석자와의 질문·답변 시간으로 구성된 부산 최초의 토크 콘서트로, 난임 시술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해운대구보건소 아가맘센터가 대구대학교 부설 난임연구소 'DU난임대응센터(센터장 구덕본)'와 연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난임시술 지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심리상담 전문가가 유산·난임 우울증을 이겨내고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안내한다. 영양제, 상품권 등의 경품이 있는 난임 퀴즈 골든벨도 진행된다. 강사진은 'DU난임대응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부산 지역 난임시술 의료기관인 부산 마리아의원 난임 전문의 구윤희 부원장, 임상배아연구원 임윤정 연구실장, 삼성제일산부인과의원 손명주 연구실장, 대구대학교 정소희 교수로 구성했다. 참여 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카이워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개방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지난 7월, 기존 73m 일자형에서 191m U자형으로 확장공사를 완료한 후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했다. 확장 후 8월에만 5만 9천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야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요구가 많아 연장을 결정했다. 겨울철인 11월~내년 2월에는 기존대로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열고, 이후에는 이번 9~10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7년 9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만들었다. 전망대는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U자형으로 확장하고, 인근에 '해월전망대'를 새로 조성했다. 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거리를 헤매는 치매노인이 빠르게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NFC 안심신발'을 지원한다. 'NFC 안심신발'은 신상 정보가 담긴 근거리 무선 통신, NFC 태그를 부착한 것으로, 지나가던 사람도 자신의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심신발은 치매 노인이 외출할 때 반드시 착용하게 되는 신발이 보호자 인계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해운대구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어르신 중 ▷중위소득 180% 이하 ▷배회 가능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치매어르신 20명을 선정, 이달 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외에도 위치 추적(GPS) 배회감지기, 안심 귀가 팔찌, 배회 인식표 등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안심신발이 배회 치매어르신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8일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9일까지 신청 QR코드나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팝업존을 통해 가능하며, 팀당 최대 3명까지 100여 명을 선착순이 아닌 참가 사연으로 선정한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아야 하며, 휴대전화 확인, 졸기, 시간 확인, 잡담, 웃기, 음식물 섭취 등이 제한된다. 의사 전달을 위해 네 가지 히든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투표를 합산해 결정되며, 재미있는 의상이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참가자에게는 퍼포먼스상이 수여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첫 대회를 열었고, 1천500여 명이 접수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드림스타트는 39개 기관과 아동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동 발달 지원에 나섰다. 이 네트워크는 관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사회 복지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 분기마다 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학습공동체 '알.쓸.아.학'(알아두면 쓸모있는 아동분야 학습모임)을 운영하여 아동 발달 지연 등 다양한 주제로 학습과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 모임은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31일 오후 7시 마린시티 제니스 중앙광장에서 '아주 특별한 여름밤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마린시티 '영화의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테이와 해운대구립 예술단이 영화 주제곡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였다. 한 관객은 "아이와 함께 집 근처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불법 방치 간판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부산시옥외광고협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된 불법 간판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간판이 정비 대상이다. 현장 조사 후 광고주에게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하고, 광고주가 확인되지 않는 무연고 간판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추락 위험, 간판 유형, 설치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거 대상을 선정한 뒤 9월부터 직접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11월까지 시행하며, 철거 대상 간판에 대한 주민 신고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