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8월 5일~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동물병원에 등록함으로써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기간 내 신규로 등록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를 면제한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목걸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하면 구청이 승인 후 동물등록증을 집으로 우편 발송한다. 구는 해운대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에게 1마리당 3만 원, 최대 2마리까지 내장형 칩 등록비를 지원한다. 소유주 변경이나 동물 사망 등 '변경 신고'는 '정부24'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5일 해운대문화회관이 창작오페라 ‘물의 아이’를 26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해운대문화회관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의 2024년 두 번째 작품이다.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은 7월 19일부터 시작해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네 개의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는 바다에서 자란 소년 ‘오동이’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자 인어 ‘아리’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신비로운 바다 세계와 인간 마을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음모, 화해와 사랑을 내용으로 한다. 소프라노 최예은이 인어 아리 역을, 테너 김지훈이 오동이 역을 맡았다. 최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를 마친 신예 소프라노다. 김지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비엔뇨 최고 과정을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옛 해운대역사에서 열리며 ‘우리 국가유산과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국가유산의 독창적 이야기를 첨단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해 미디어 아트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세 가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고분의 빛’, 울산 반구대 세계유산 등재 기원 ‘반구대의 기억’, 올해 개최될 7개 지자체 미디어아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7 Legacies’다. 전시장 밖 야외 공간에서는 전국에서 펼쳐지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있는 팝업 존이 운영된다.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순천 갯벌, 제주 성산일출봉의 실사 기반 3D 플랫폼에서 즐기는 e드론 레이싱, 가야와 백제 유물을 모티브로 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가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대학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70․80년대 전국 대학생들의 가수 등용문이었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다. 역대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는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박선주(귀로), 이상은(담다디), 무한궤도-신해철(그대에게), 활주로-배철수(탈춤), 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바다새(바다새) 등 수많은 가수를 배출했다. 한 시대를 풍미해 왔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는 곡들이 많다. 오후 3시 사전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강변가요제․대학가요제 역대 수상곡인 ‘그대에게’, ‘담다디’, ‘바다에 누워’를 함께 부른다. 오후 7시 2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본격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8시 50분에는 초청가수의...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5월 24~27일 ‘2024 해운대 모래축제’에 101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휴대폰 위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다. 또한, 해운대구가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에 의뢰해 축제 방문객 50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인당 평균 7만 4천 원을 해운대구에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시민은 1인 평균 5만 원, 부산 이외 지역 방문객은 12만 2천 원을 지출했다. 방문객들은 모래축제가 ‘사진 찍기 좋은 볼거리가 다양한 축제’라는데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모래작품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에 4.6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항목에 4.4점으로 답했다. 이외에도 올해 모래축제가 IoT기술을 접목해 증강현실(AR) 기반의 미션 스탬프 투어를 도입하고, 메인 모래조각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한 것이 이색적이면서도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구남로 댄스 경연대회, 캠핑장을 연상시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보건소는 지난 2일 최근 관내 교육시설에서 소아·청소년의 백일해 발병이 급증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권하고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이다.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며,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백일해라 불린다. 주요증상은 콧물 기침 구토가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간 지속된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격리나 접촉자 관리가 중요하다. 발병하면 병원에서 보건소에 신고하게 되며, 주민은 이후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예방법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예방적 항생제 복용 등이 있다. 예방접종은 생후 2~6개월 영아는 기초접종을 해야하고, 생후 15개월~12세는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성인은 18세 이상부터 10년 주기로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고 성인은 일반 내과 등...

해운대구보건소는 출산 장려와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션뷰 임산부 힐링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들이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션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임신 축하 파티(베이비샤워)를 여는 등 이색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문화 트렌드를 반영했다. 6월 24~26일 썸데이파티룸에서 원형 압화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고, 6월 25~27일에는 더마린스튜디오에서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해운대 바다 조망이 우수한 파티룸과 연회장에서 주 6회로 모두 101회에 걸쳐 운영하며 원예테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라탄공예, 매듭공예(마크라메), 싱잉볼테라피,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2021년~2024년 출산한 영유아 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9월 프로그램 참여를 ...

해운대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이 25일 정비된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포장마차촌 상인들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자진 철거에 합의했다. 24일까지 상인들이 각자 물건을 정리하고, 25일에는 구청에서 직접 60여 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지게차 등을 동원해 잔재물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당초 지난 1월 말에 포장마차촌을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상인들이 1년 영업 연장을 요청하는 등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후 수차례에 걸쳐 자진 철거를 설득했고, 마침내 상인들이 이를 받아들여 충돌 없이 평화로운 철거에 이르게 됐다. 구는 상인들의 생계를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근로 등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앞으로 해당 부지는 새단장을 거쳐 우선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장기적으로는 용역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할 계획이다. 이로써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했던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

[caption id="attachment_448988" align="alignnone" width="771"] 모래축제 메인 작품을 스크린 삼아 상영하는 미디어파사드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caption]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모래축제의 이색 즐길거리인 ‘미디어파사드’를 관광객들의 호응에 따라 이틀 연장해 29일까지 상영한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것이다. 높이 12m, 가로·세로 각 25m의 메인 작품을 스크린 삼아 상영하며 바티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명화 ‘천지창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은 5분 분량으로, 명화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의 신과 인간의 손끝이 닿는 곳에 불꽃이 일면서 시작된다. 모래조각 위로 해운대 파도가 물결치고, 거대한 혹등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신비롭다는 반응이다. 모래조각이 여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 ‘와글와글’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가 조성한 최초의 공공형 키즈카페로 올해 1월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4월 말 준공 후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개방하여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 중이다. 키즈카페는 편백 놀이존, 마트 놀이존, 직업놀이존, 블록놀이존, 테마놀이존 등 다양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를 복층으로 설계하여 구석구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하게 놀이 체험존을 배치함으로써 부모와 어린이집, 영유아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 반송로 513번길 66-11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각 어린이집과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https://ecohud.or.kr)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개인은 연회비 1만 원, 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김홍도의 씨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등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모래로 만나다” 천지창조를 모래작품으로 만나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4 모래축제 주제를 ‘세계 미술관 여행’으로 정하고, 해운대해수욕장 그랜드미술관을 5월 24~27일에 오픈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와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외국 작가 9명 등 모두 12명의 세계적인 모래작가가 20개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모래 작품이 14개였는데 올해는 대폭 늘렸다. 올해 메인 작품은 세 명의 작가가 협업한, 건물 3~4층에 맞먹는 12m 높이에 가로·세로 각 25m의 대형 작품이다. 바티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 최후의 만찬(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삭 줍는 여인들(밀레), 게르니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교육 위탁 운영기관인 반디도시생태학교와 함께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장산 대천공원에서 산림문화축제 ‘어린이날 숲 놀이터–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운영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힐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천공원 무대 광장과 주변 숲 터에서 탄소중립 딱지치기․비석치기, 비눗방울 놀이, 또르라기․제기차기와 포토 부스를 이용한 우리 가족 추억 세 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나뭇잎 에코주머니 찍기, 자연물 부엉이 등 만들기 코너, 숲을 관찰하고 그리는 숲속 아틀리에를 운영해 6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림생태관찰센터 옆 소나무 숲터에 설치한 밧줄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폭포사 인근 계곡변에서 진행된 ‘곤충천국’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장산에 사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