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월 1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보안관’을 배치했다. 최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고성과 폭행에 시달리는 일이 잦아,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민원실 안전가림막 설치, 휴대용 촬영장비 착용을 시행했으나 그 효과가 미미했다. 이에 지난해 반송2동에서 석 달 동안 안전요원을 시범 운영한 결과 공무원과 주민의 만족도가 높아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경찰, 군인, 소방관, 금융권 퇴직자 등 대민 서비스 경험이 많은 36명을 선발했다. 모두 400여 명이 지원해 1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전보안관들은 오전 오후로 나눠 근무하고 있으며, 고성을 지르는 주민을 진정시키고 불편 사항을 듣는 등 중재에 나선다. 필요시 지구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 외 평소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안내, 복사․팩스 서비스 같은 간단한 민원 서비스를 처리한다. 구는 당초 이번 사업을 보안관리 용역으로 추진하려다 노인일자리...

[caption id="attachment_409181" align="aligncenter" width="653"] 사진은 해 양레포츠 빌리지 조감도[/caption]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2단계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에다 지방비를 더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송정바다봉사실 일원에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조성한다. 송정해수욕장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가상현실(VR), 4차원(4D)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과 서핑 종합센터 역할을 할 서핑복합플라자, 해양생존과 이안류를 체험할 수 있는 생존체험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해운대구 엘시티에 자리한 온천시설 ‘클럽디 오아시스’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국민보양온천에 지정된다. 부산시는 1월 10일 자로 ‘클럽디 오아시스’를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고시한다. 국민보양온천은 일반온천에 비해 온천수의 온도와 성분, 각종 편의시설이 우수하고, 주변경관이 수려하며, 인근 의료․관광시설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과 심신 요양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다. 온도가 35℃ 이상이거나, 25℃ 이상인 경우 유황, 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나 총고용물 1000㎎/ℓ 이상을 함유하는 등 행정안전부 규칙에서 정한 엄격한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민보양온천 신청은 업체나 구가 하고 지정은 시가 하지만 반드시 행안부로부터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지난해 12월 행안부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받았다. 지난해 7월 해운대 엘시티 포비움동에 문을 연 클럽디 오아시스는 워터파크 시설과 다양한 운동욕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4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가능한 민원증명은 총 17개 분야 119종이며,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46종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다. 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법원의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유료 45종의 민원증명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해운대구는 현재 부산에서 가장 많은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구청 정문 입구, 문화복합센터, 센텀시티 지하철역, 해운대백병원, 좌4ㆍ반여2ㆍ반송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발급기는 연중 24시간(센텀시티는 지하철역 이용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를 통하여 정부24와 같은 비대면 민원서비스 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에 따라 방문 민원인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면ㆍ비대면 모두 민원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민들이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와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다. 지원 금액은 유기질비료의 경우 1천600원(20kg 기준/포),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천300~1천600원(20kg 기준/포)이다. 단, 부숙유기질비료 신청 물량은 1천㎡당 2천kg(20kg 기준 100포)을 초과할 수 없다.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농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내용이 전년과 동일한 경우 신청서의 ‘전년 동일’ 항목에 표시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현재 상태에 맞게 갱신하고 기한 내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수당을 지원한다. 해운대 거주 19~34세 미취업 청년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9월 25일까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면접에 응시한 경우 면접 1회에 5만 원, 최대 2회 10만 원을 지원한다. 주 3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면접을 봤을 때만 해당한다. ‘부산시 디딤돌카드+’, ‘해운대구 청년 구직활동비(H:틔움카드)’ 참여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해청이랑 홈페이지(www.haeundae.go.kr/youth)’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0~16일이고, 신청 순서대로 적격 여부와 제출서류 검증 등 심사를 거쳐 11월 27일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면접수당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시행해 청년이 살기 좋고, 오고...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 반려동물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월 13일~11월 4일 오후 1~4시, 금요일(A반), 토요일(B반)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교육놀이터를 갖춘 송정동의 ‘해운대구 유기동물입양센터’,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미용실습실 등에서 진행한다. 4주간의 교육을 통해 반려견 기질 분석, 사회화 교육, 반려견 핸들링, 수제 간식 만들기, 건강 관리법, 미용법을 비롯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질의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반려동물학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수강생을 두 배로 늘렸다. 반별 20팀씩 총 4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반려동물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반려인 1천500만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펫티켓 문화 정착과 반려인·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동물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도시 자치구 69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4개 분야의 10개 영역 28개 지표 평가와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14개 지역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는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30여종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 중으로, 현재 4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131가구 166명의 사례관리를 담당하면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해운대구는 특히 유기적인 지역사회 협력을 통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적극 힘쓰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18~22일을 ‘친환경 교통주간’을 지정해 지구를 살리는 녹색 교통 생활 홍보에 나섰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시민운동으로,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구는 관내 공공기관과 아파트에 친환경 교통주간을 홍보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민들에게 ‘그린 액션 5 나부터’ 동참을 호소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그린 액션 5 나부터’는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 실천하기,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과 휠 정기적으로 점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전기 수소 자동차 구매하기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교통주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동백 패스 이용, 친환경 운전 습관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생활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에 ‘자매결연도시·우호교류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경남 지역 4개 시·군과 함께하는 장터로 다양한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매결연지인 경남 하동군과 우호교류도시인 경남 고성군·밀양시·함양군 생산 농가가 참여해 표고버섯, 백향과, 장류, 부각류, 벌꿀, 산양삼 가공품, 흑마늘, 재첩국, 새싹쌈, 사과, 대추, 샤인머스켓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해운대구 특색식품 업체도 함께해 더치커피, 클로로겐산차 등을 선보인다. 김성수 해운구청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장터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보건소는 ‘제 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연다.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민·관 합동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개최한다.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요가, 컬러 푸드 테라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억 모아 쉼터’ 운영 등이다. 부산시 주관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는 부산광역치매센터 ‘워크온(걷기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다. 특히, 올해는 제3노인전문요양병원, 반송2동 운봉종합사회복지관, 좌동, 반여2동전통시장 등에서 민·관 합동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도 실시한다. 정연희 해운대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관리와 조기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관내 청년 ‘스타트업(창업 초기 신생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H:스타트업 성장 모멘텀(성장력)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에 구비를 더해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 2월 해운대구 소재 창업 5년 이내 청년 기업 9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거래터), 광고대행업, 문화기획업, 교육서비스업 등으로 연말까지 최대 1천 5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업은 지원금을 시제품 제작·홍보·재무 컨설팅·공간 임차료 등 간접비로 활용하며, 인건비나 자산 형성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기업이 지원사업 종료 후 6개월 내 해운대구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1년간 연 2천 400만 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구청장은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창업 청년이 해운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