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능형 재난 CCTV·자동경고 방송 시스템’을 도입, 이달부터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감시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테트라포드 출입 경고 구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지능형CCTV가 자동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영화의거리, 마린시티 한화리조트 앞, 구덕포방파제, 미포방파제, 청사포 해안 등 테트라포드 사고가 잦은 5곳에 설치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능형CCTV 도입으로 24시간 실시간 통제가 가능해 관제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올해 해운대해수욕장 3곳, 송정해수욕장 2곳 등 5곳에 30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새벽 시간 무단 입수를 감시하고 자동경고 방송을 송출해 물놀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4시간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두 번째 명함, 재취업 교육 프로젝트’가 중장년층의 취․창업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6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등 중장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고 있다. 지난해 호텔객실관리사, 경비원, 생활방역관리사, 반려동물토탈케어 등 4개 과정을 운영해 228명의 수료생 중 7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호텔객실관리사, 경비원, 장애인활동지원사, 도배사 과정을 운영했는데 109명의 수료생 중 44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40%에 달한다. 특히, 도배사와 호텔객실관리사는 38명 중 32명(84%)이 취업하거나 창업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호텔객실관리사 수료식에서 교육생 대표는 “중년 여성으로서 취업에 도전하기 막막했는데, 우연히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에 참여해 수료했고, 곧바로 취업까지 하게 돼 행복하다”며 “재취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달 30일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친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틀에 박힌 경직된 교육에서 벗어나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민원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친절 토크’코너를 통해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절은 스펙이다. 오늘보다 내일 1.5배 더 친절하라”는 말을 전하며 친절 행정을 강조했다. 한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격려와 지지의 말도 함께 전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4일 ‘제 11회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제’를 개최했다. 해운대구보건소,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체험관, 정보관, 건강상담관, 포토존을 운영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 김백철 해운대구의회 부의장, 서덕웅 인본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송국클럽하우스, 해운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부모애숲,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젤 캔들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키링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같은 각종 체험관과 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해운대 주민 누구나 무료로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하면 전문요원의 정신건강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해운대행복맵’ 앱을 통해 자가검진도 ...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3일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상담실’을 운영했다. LIG건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실무교육과 아파트 현안중심의 맞춤형 상담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매년 1회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공동주택관리 법령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부족으로 최근 입주민간의 분쟁과 민원이 증가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입주민 등 공동주택과 관련된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주제도 입주민의 요구를 수용해 아파트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 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전문강사가 교육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동주택관리과에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16일, 17일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에코인블랭크, 씨네소파, 에코에코협동조합, 오나르공방, 조이공방 등 15개 업체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다. 16일에는 나누기월드 브라스밴드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전시·홍보관에서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소개와 우수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사전 온라인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업사이클 가방, 천연숙성 비누, 반려견 옷, 한지 부채 등 나만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소비자, 구직자 등 다양한 경제 주체가 한자리에서 만나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보건소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만성 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식습관, 약 복용 등 건강 생활 습관 개선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해운대구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7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수, 몸무게 변화 등이 앱을 통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되고, 보건소는 데이터를 확인해 건강 체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에 사업이 끝났을 때 우수 참여자를 뽑아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신청과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관내 초등학생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과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 과일 간식 지원에 나선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지난해 지원을 받았거나 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는 제외해 중복 지원이 없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임산부 통합쇼핑몰에서 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으로 900명을 선정해 1인당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때 20%(9만 6천 원)의 자부담이 있다. 지원 품목은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축산물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선택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를 선택하면 된다. 또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7월부터 주 2~3회 1인당 150g 내외의 컵 과일을 제공한다. ...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달 26일 민원 담당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환경 변화와 특이(악성)민원 증가에 따른 직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민원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쉼이 필요한 시기에 휴식과 몰입을 통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등 정신적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구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차인 내년에도 최대 10억 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여기에 구비를 보태 2년 동안 옛 해운대역 일대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로컬브랜딩 활성화’는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살려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41곳이 신청해 10곳이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해운대구가 유일하다. 해운대구는 1934년 설립된 옛 해운대역을 근대문화 체험 공간이자 해수욕장, 해변열차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해 ‘해리단길’로 불리는 인근 주거지역과의 조화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옛 해운대역 일대의 가치를 되살리고 주민, 청년, 상인, 예술가, 관광객 등 모두가 쉬고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순)는 25일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조경희)과 ‘다문화 글로벌 리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문화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돕는 멘토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민 6명을 멘토로 육성해 하반기부터 피해가정에 파견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통역, 가족단위 치료 상담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두 기관은 결혼이주민에게 소통·양육 코칭, 통역 교육,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금순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서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에 대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전문기관인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공공, 민관,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면 방문하는 민관 복지업무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안전챙김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복지사각지대 사례 발굴 및 사례관리사업이 강화됨에 따라 방문 상담업무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방문 상담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법,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고독사 의심 현장 발견 시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질병별 대상자와 돌봄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처방법, 계절에 따른 온열․한랭질환 응급환자 대처법, 일반의약품 사용법 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응급상황대처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마을 구석구석 어려움에 놓인 안전취약가구들을 보살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해운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