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AI 스토리 만들기 강좌를 추가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회관계 기술,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빵, 보드게임,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이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해운대문화회관이 20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을 개최한다.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팝페라 그룹이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해운대구가 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19~39세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하면 신청 가능하며,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해운대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순찰원을 대상으로 기계화 진화시스템 지상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용수 공급을 위한 기계화 진화장비의 설치 및 운용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해운대구는 지속적인 훈련과 장비 점검,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해운대구가 해변열차 정거장을 활용한 이색 관광 콘텐츠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 예술인들이 K-팝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플래시몹 요소를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의 생명을 지켜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하여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던 정수씨(가명)에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및 긴급복지 연계를 지원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병원 이송 및 치료 전 과정을 도왔다.

해운대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콘텐츠 사업 추진,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시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지역 콘텐츠 기업 참여 확대 및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가 등록면허세(등록분)의 쉽고 편리한 신고·납부를 위해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재산권 및 각종 권리 설정·변경·말소 등기·등록 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를 구청이나 은행 방문 없이 세액 조회부터 신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전자신청 시에도 납세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 등기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며, 선정된 곳은 2년간 문체부의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 뒤편에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개조한 감성적인 공간으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며, 추리문학관은 국내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입니다. 해운대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해청넷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3월부터는 정책 전문 교육을 위한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부터는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해운대구는 해청넷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가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3월 3일 개장한다. 기존 휴게·창업 공간에서 학습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여 개인 학습, 팀 프로젝트, 교육·강연, 소규모 회의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