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0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포상인증 수료식을 가졌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수행하고 이를 완료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명의의 포상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포상에는 동장, 은장, 금장이 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도전 청소년 6명 전원이 동장포상인증서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에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 포상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구청장 김성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 포상활동 센터로써 역할을 담당하며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책임감, 자기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새해를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첫 조직개편으로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 건설을 위한 업무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밑바탕을 마련했다. 해양레저 특화사업, 연안개발사업, 연안어업에 관한 사업 등 해운대 해양진흥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해양진흥과’를 신설했다. 기존 관광문화과의 해양관광팀, 일자리경제과의 해양수산팀, 건설과의 연안개발팀 등 흩어져 있던 해양 관련 팀을 한 부서에 모아서 업무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구민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동주택 관리 등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과’를 신설했다. 공동주택관리팀, 공동주택지원팀, 주택팀 등 3개팀이 리모델링 지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기존 공동주택 관련 업무 이외의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자문단 운영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업무와 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내년 1월부터 반려견에 이어 부산 내에선 처음으로 반려묘 동물등록비도 지원한다. 반려견과 마찬가지로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 고양이 소유주에게 1마리당 3만 원의 내장형칩 동물등록비를 지원한다. 신분증을 갖고 해운대구와 협약한 동물병원 41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구 지정 동물병원에 등록함으로써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묘 동물등록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 중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반려견 내장형칩 동물등록비를 지원해 왔다. 내장형칩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유기동물 발생 예방 효과가 크다. 하지만 4~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다보니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반려견 동물등록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반려견에 이어 반려묘 동물등록비 지...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가 국내 관광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지자체 및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자체, 전문가, 국민이 추천한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 서면평가, 현장 실사, 국민 만족도 평가, 선정위원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2013년 폐선된 동해남부선 옛 철길 미포~송정구간을 산책로와 해변열차로 개발한 관광지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철로를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탄생시켜 올해 120만 명 이상이 해변열차를 이용했다. 문체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관광지인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창의적인 콘텐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여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그린레일웨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각종 복지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해드림 복지달력’을 제작해 저소득층 1천900 세대에 배부한다. 벽걸이용으로 제작한 달력에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 부산시․해운대구의 복지 시책,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한부모가족양육비,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아동수당 등 깜박하고 놓치기 쉬운 ‘복지 급여’ 신청 기간을 실었다. 또 복지 서비스 신청 기간도 월별로 소개했다. 정부 양곡 신청(매월 1~10일), 문화누리(상시), 초중고 교육비 신청(3월), 에너지바우처(5~12월) 등이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상·하반기 정기확인조사’ 일정과 내용도 안내했다. 생활보장과에서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대상자가 자격 변동이 발생한 경우 사실 확인을 위해 소명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청 복지부서와 관내 복지관의 전화번호를 기재했다. 부산 해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다음달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맞이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한 축제 개최에 적극 나섰다. 구는 28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 해운대․기장소방서, 해운대경찰서, 부산해경, 53사단, 대학병원, 통신사 등 16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과 인파 밀집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해맞이축제에 인파가 밀집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이번 합동훈련에 앞서 13일에도 구청 1층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전연습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기관별 역할 설정, 훈련 시나리오 검토, 지원장비를 협의했다. 27일에 한 번 더 사전 연습할 예정이다. 한편, 20일에는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15명이 해맞이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전문 의료진 상주,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 조치를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 물가 안정 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특·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올해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특히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에 대한 정량평가와 지방물가 안정,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 시책 등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별 상위 10%인 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에 최고 평가 등급인 ‘가’를 부여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해운대구는 쓰레기봉투 가격을 10년 이상 올리지 않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청소수수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하는 한편 업소 홍보에도 적극 나서 서민 물가안정에도 기여한 점이 좋은 점수를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4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마중물사업비로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해운대구는 반송2동과 반여2․3동에 이어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중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행한다. 반송1동 250-5번지 일원 48,174㎡가 대상지며 ‘아랫반송, 스마트한 새로고침’을 비전으로 총사업비로 164억 원을 투입한다. 마중물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25억 원)에 국토부 연계사업비, 지자체 사업비 등이 64억 원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난 6월 주민 거점시설로 사용할 옛 반송새마을금고 건물을 매입했다.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협의체 발족,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시재생 실행계획...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길고양이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똑똑~ 모닝 노크’ 캠페인을 벌인다. 겨울철 추위를 피해 엔진룸 등 차량에 숨어있는 길고양이로 차량 파손과 길고양이 사망사고가 빈번해 추진하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기 전에 잠든 고양이를 깨우는 캠페인으로 ‘똑똑 ~ 모닝 노크’ 실천 방법은 자동차 엔진룸 두드리기, 좌석에서 크게 발구르기, 차 문 세게 닫기, 경적 울리기 등이다. 구는 각 동 소규모주차장, 주거지 주차장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해 운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회의 때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최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만들었다. 주요 관광지 정보를 보여주며 주변 맛집과 숙박시설, 방문객들의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 단어는 해시태그로 묶어 정보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스탬프 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완주 후에는 완주인증서를 발급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인터넷 주소(haeundae.dadora.kr)에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해운대 전자지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관광문화과(051-749-4064)로 하면 된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수영강변대로 반여고가교와 석대고가교 아래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반여동 선수촌교차로·반여동 홈플러스 앞 2곳과 석대사거리로, 아스팔트 포장을 걷어내고 꽃을 심고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선수촌교차로는 ‘장산 너덜겅(돌이 많이 흩어져 덮인 비탈)’에 반딧불이와 사슴이 사는 모습을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석대고가교는 지난해 석대산단 앞 구간에 이어 화훼단지 앞 구간까지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녹지축을 연결하고 방치된 공간의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조성한 석대고가교 녹화사업은 ‘제9회 부산시 아름다운조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영강 상류로 올라오는 은어 떼와 석대천의 풍경을 묘사한 조형물과 다양한 형태의 정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수영강변대로를 오가는 주민들은 “구석지고 방치된 곳이 멋진 정원으로 탈바꿈해 보기 좋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2022 해운대 사회적경제박람회(ON&OFF)’를 개최한다. 장소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신세계몰 연결통로)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15개사가 참여해 판매와 홍보에 나서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홍보관에서는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판매부스에서는 기업마다의 특색 있는 상품을 살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현장 접수를 통해 업사이클 가방, 크리스마스 머그컵, 커피마대 향기주머니 만들기, 자전거택시 탑승을 해볼 수 있다. 참가기업 현황과 제품 등 박람회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busan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개척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