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월 1일 자로 구청 직제에 ‘신청사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신청사 건립사업에 돌입했다.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1층에 자리한 신청사건립추진단은 ‘신청사행정팀’과 ‘신청사시설팀’으로 구성했다. 10일에는 개소를 알리는 현판 제막식도 가졌다. 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8명 이내로 단출하게 치렀다. 해운대구는 신청사를 재송동 센텀초등학교 맞은편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앞 빈터 1만3084㎡에 연면적 2만8384㎡, 지하 2층, 지상 8층, 주차면 350면 규모로 짓는다.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비는 해운대구 소유의 땅값(538억 원)을 뺀 950억 원이다. 한편, 구는 청사 이전에 따른 중동 현 청사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설문조사단’을 운영해 주민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2월 27일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자 4명을 시상했다.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4주간 열렸다. 위드 코로나 시대 도래에 따른 주민 수요 변화에 발맞추고 조직 내부의 제한된 혁신 추진에서 탈피해 주민의 발전적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년의 2배에 가까운 103건이 접수됐으며 1차 부서 심사를 통해 10건을 뽑았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외부 위원이 포함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등 4명에게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는 류재욱 씨의 ‘동백섬을 중심으로 동백꽃의 명소 해운대구로 거듭나기’로 벽화, 조명등을 활용한 동백꽃 포토존 조성, 동백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우수는 김광희 씨의 ‘해운대 메타버스형 포장마차(메타포차)’다. 관내 비 프랜차이즈 외식업 소상공인이 만...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구청 신청사 건립사업의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지난 10월 4차 중앙 투자심사 결과, 지적된 재검토사항에 대한 심사자료를 최대한 보완해 12월 수시심사에 재상정한 결과다. 이로써 2024년 완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자체가 500억 원 이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안부가 정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4월에 신청사 이전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한 것으로 완료했고, 이번에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해운대구 신청사 이전 건립사업의 필요성, 재정ㆍ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행정적인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 1천488억 원(토지비 제외 950억 원), 연면적 28,384㎡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2022년 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해맞이명소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내년 1월 1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2월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출입할 수 없다. 백사장만 폐쇄할 경우 호안도로에 인파가 몰릴 수 있어 호안 도로도 폐쇄한다. 이를 위해 31일 오후부터 도로와 연결된 주 출입구 17곳에 출입금지 폴리스라인을 설치한다. 해수욕장 주변에 공무원과 경찰이 출입금지 계도활동에 나서며, 통제선을 넘는 즉시 시민의 퇴장을 유도하고, 통제구역 외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면 해산을 권고한다. 백사장 폐쇄에 따라 지역 내 다른 곳으로 해맞이 인파가 밀집할 우려가 있어 지역 곳곳에 밀집 자제 권고 현수막‘2022년 해맞이는 집에서’를 부착한다. 홍순헌 구청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새해 해맞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산 정상 안전시설 보강 후 내년 일반인에 개방 해운대구는 1월 1일 장산 정상...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6․27일 오전 11시~오후 7시 재송동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자매결연지·우호협력도시와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경남 지역 4개 시․군과 함께 하는 대규모 직거래 장터로 다양한 특산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으로 상호 교류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매결연지인 경남 하동군과 우호협력도시인 경남 고성군‧밀양시․함양군의 40여 개 농‧특산물 생산 농가가 참여한다. 고성군은 참다래, 가리비, 낙지 밀키트, 멸치를, 밀양시는 얼음골사과, 단감, 대추, 딸기, 고추를 판매한다. 하동군은 재첩국, 된장, 고추장, 청국장가루, 복분자엑기스를, 함양군은 사과, 곶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구 주최 직거래장터 중 가장 큰 규모로 판매 부스가 45개에 달하며 홍보를 위해 26일 유튜브 생중계도 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여러 시․군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해운대 주민들은 다양...

“복잡하고 어려운 교통사고 문제, 손해사정사에게 상담하세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0일 ‘손해사정사와 함께하는 교통사고 무료 상담실’을 운영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에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운영하며, 지난 10월 27일 양용남 손해사정사를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양용남 손해사정사는 재능기부로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재산상 손해가 발생했을 때 과실비율, 보험약관 등의 잘못된 적용으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 교통사고·사건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교통정책과(051-749-4552)로 신청하면 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무료 상담실이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원체계 부문에서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해운대구는 2020년 종합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원체계 부문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2000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민의 생활여건과 도시경쟁력 향상 등 지자체의 도시행정 전반에 대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국토교통부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 등에서 도시·환경·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도시대상 평가단을 구성했다.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78개 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 생활인프라 분야에 대해 지난 6~8월 약 3개월간 평가를 실시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9일 부산철인3종협회, KNN과 ‘WT 해운대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 WT 해운대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은 오는 23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랭킹 65위 내 100여 명의 남녀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다.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스프린트 코스로 진행하며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변로, 해운대해수욕장 호안도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부산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운대구가 대회 장소, 예산, 홍보 등 행・재정적 지원을 맡아 후원하며, KNN은 주관 방송사로 방송중계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이 매년 해운대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세 기관이 이번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해운대가 트라이애슬론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시행한다. 마을텃밭 가꾸기, 마을안전지도 만들기, 동네 담벼락 녹화, 자투리땅 소공원 가꾸기 등 마을의 안전․교육․문화․복지․환경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공동체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인 공동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pulit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5곳을 선정하며 선정된 공동체들은 올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 집 주변, 우리 동네를 쾌적하게 만드는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홍순헌 구청장)는 우동 해리단길에 있는 공유토지를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분할, 단독소유로 등기함으로써 2명의 소유자가 42년간 공유 사용하면서 겪은 재산권 행사에 있어서의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소했다. 공유토지의 경우에는 건축물 노후로 신축이나 증축을 하려 해도 다른 공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개발이 쉽지 않다. 소유 지분이 특정 위치를 지정하는 것은 아니어서 공유자 간 경계에 대한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 우동 해리단길의 이 토지는 공유자별 소유 지분 면적과 실제 건물·담장으로 점유해 사용하는 부분의 면적이 달라 소송을 비롯한 이웃 간에 오랜 다툼이 있었다. 게다가 해리단길의 인지도 상승과 주변 재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해 토지에 대한 권리면적이 변경되는 것에 대한 공유자 간 합의가 쉽지 않았다. 또 올해 특례법 종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합의 없이는 분할정리를 할 수 없어 장기간 공유자 간 소송 다툼이 불가피...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0월 5일 14시에 전 구민 “어메니티 데이”를 실시한다. “어메니티 데이”에 참여할 구민은 내 집 앞, 내 가게 앞 등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면 된다. 구는 매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어메니티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어메니티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어메니티 데이”에 더 많은 구민이 스스로 동참해주길 바라며, 좀 더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구민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782-1365)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40만 구민 전체가 해운대구민 “어메니티 데이”에 참여할 경우 해운대는 세계에서 가장 쾌적한 해운대로 발돋움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정부가 8월 30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민지원금 TF팀을 본격 가동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간은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고, 사업 규모는 해운대구 전체 인구인 40여만 명의 78.35%에 해당하는 31만3천여 명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며, 사업 예산은 구비 78억 원을 포함한 780여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급기준은 2021년 6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여야 하며, 1인 가구는 6월 건강보험료가 17만원 이하면 지급대상이 되고,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수를 1명 추가하여 적용한다. 단,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0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고액자산가로 분류해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고로,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선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