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부산 최초로 17일부터 주차단속 문자알림 ‘전국 통합서비스(휘슬)’를 시행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관내 고정형 CCTV 불법 주ㆍ정차 단속예고 문자를 운전자에게 휴대폰 문자로 발송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년 만에 4만 5천 명이 가입하는 등 주차위반 과태료 부담을 줄이는 시책으로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부터 시행한 전국 통합서비스인 ‘휘슬’에 가입하면 해운대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의 주ㆍ정차단속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가입한 지자체는 11곳이며, 40곳이 전환 준비 중이다. 한 번 가입하면 별도 신청 없이 새로 추가되는 지역의 알림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문자알림 서비스 가능 지자체는 지속적으로 늘 전망이다. ‘휘슬’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명까지 등록 가능하고, 법인차량과 공동명의 차량도 등록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과태료...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년 하반기 청년 지원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구는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해운대’라는 비전 아래 사회참여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ㆍ문화 지원 등 3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등 9억 9천여 만 원을 투입하는 ‘해운대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채용기업에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네트워킹 사업으로 애향심을 고취해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공예ㆍ공방분야 창업자들에게 임차료, 재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도 3억3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 4월 27일에는 재송동 선하부지에 ‘청년채움공간’을 개소해 3년 미만․예비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으로 청년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운대기술교육원과 1인창조비즈니스센터에서도 일자리 상담, 맞춤형 직업훈련, 취ㆍ창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의 자립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

해운대구 반여·반여·석대고가교 하부가 푸르름이 가득한 시원한 도시숲으로 새단장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반여고가교와 석대고가교 하부 ‘도시바람길숲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 반여고가교 하부에는 녹지공간을 만들고 조명을 설치했다. 어둡게 방치돼 있던 곳이 아름답고 쾌적하게 변모하자 “어둡고 컴컴해서 지나다니기 불편했는데 정말 좋다”며 주민들이 반겼다. 석대고가교 진・출입부에는 ‘은어 올라오던 날 너른 바위에 올라’라는 문자 조형물과 인근 삼어마을의 하천풍경을 배경으로 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수영강 생태 환경의 회복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는 이들 조형물은 밤에는 환하게 빛을 낸다. 한편, 석대산업단지에 소재한 ㈜퓨트로닉(대표 고진호)이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석대고가교 녹지대 조성사업에 힘을 보탰다. 고진호 대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같은 친환경·지역사회 발전 사업에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준 고진호 대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5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1 의료․관광․마이스산업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의료․관광․마이스산업과 관련된 11개 기업의 인사담당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해운대구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을 위한 10여 개 간접 참여 기업의 이력서 접수 대행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취업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유관기관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효과적인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주관하는‘2021 해운대구 도시재생 포럼’이 23일 오후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 그리고 리모델링’를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의 여러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해운대구에 맞는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우신구 한국도시재생학회장, 이명원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재생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노후저층주거지 사업화 모델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방향(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모델(인향봉 서울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대표), 빈집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와 운영관리체계 구축(안지현 영도구 봉산마을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의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발제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서울시립대 강맹훈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는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창배 센터장, 동의대 신병윤 교수, 한양사이버대 여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이건희 미술관 해운대 유치’를 선언했다. 홍 구청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부산 유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국제관광도시이자 문화예술도시인 해운대에 이건희 미술관이 건립된다면 해외관광객 유치 등 부산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에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해운대가 적격지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아울러 “2024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해운대구청 신청사를 재송동으로 이전하고, 중동의 현 청사를 이건희 미술관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2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미술관 유치에 나선 가운데 대부분 이건희 삼성가와의 지연, 혈연 등을 내세우고 있다. 부지와 예산 확보방안을 마련한 지자체는 “해운대구가 유일하기에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주장이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등의 천혜의 자연자원에 다수의 특급호텔과 볼거리․즐길거리가 즐비해 전국 최고의 관광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부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해 한강...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5월 29일과 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주한미군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공문을 미육군대구지역사령부 미군사경찰대에 6월 1일 발송했다. 아울러 1~7일 7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8일 부터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스크 미착용(24시간), 2인 이상 야간취식 제한(19:00~02:00), 5인 이상 집합제한(24시간)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11월 25일 미 추수감사절 등 공휴일에 군·관·경의 사전 공조를 통해 특별 야간 단속에 나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9일 미국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여 명이 노마스크 상태로 5인 이상 술을 마시고 폭죽까지 터뜨려 주민들의 불안 신고가 이어졌으며 30일에도 300여 명이 운집했다. 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7일 ‘우리 동네 암행어사단’을 발족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단투기 또한 증가하고 있어 깨끗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주민 홍보단을 결성한 것이다. 관내 10년 이상 거주해 동네 사정에 밝은 55~65세 시니어 36명을 임명했으며, 활동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조선시대 탐관오리를 적발하고 감시하는 ‘암행어사’라 칭했다. 앞으로 이들은 마패 메달을 지니고 동네를 순찰하며 무단투기 계도, 쓰레기 배출시간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해운대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7일 재송동 선하부지에 ‘청년채움공간’을 개소했다. 동해선 재송역과 센텀역 사이에 자리한 ‘청년채움공간’은 청년창업자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채움공간은 모두 4개동으로, 입주기업 공간 2개동과 다목적강당․공유주방‧청년카페‧공유서재 등 지원동 2개로 조성했다. 공유주방‧공유서재 등 공유공간 대관은 홈페이지(청년채움공간.kr)에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월 8개 입주기업을 선발했으며 이들 기업에게는 공간과 사무용 기기 무료 사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으로 청년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창업카페 오픈,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한 ‘플리마켓’운영 등이 이어지고 5월부터 청년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청년채움공간 소통 서포터즈 ‘우리동네 대표청년, 청년반장’이 홍보에 나선다. 구는 2018년 6월 ‘지역주도...

“야경이 아름다운 수영강에서 낭만을 즐기세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수영강변 야간경관 조성 2단계 구간인 좌수영교 야간 경관사업을 최근 준공했다. 수영교에 이어 좌수영교에도 조명을 설치해 더욱 아름다운 수영강 야경이 완성됐다. 해운대구는 수영강 일대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수영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영강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9년 6월 수영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데 이어 좌수영교는 관련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 올해 3월에 준공했다. LED조명, 레이저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계절마다 색채와 패턴에 변화를 줘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해 지는 시간에 맞춰 불을 켜 밤 11시까지 수영강변을 수놓으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과 어우러져 낭만어린 경관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운항을 시작한 해운대리버크루즈를 타면 배에서 바라보는 이색적인 수영강 야경을 더 잘 즐길 수 있다. 해운대리버...

해운대구보건소(소장 조봉수)는 ‘영양플러스 건강 요리교실’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집합교육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해운대 거주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를 대상으로 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분유 등의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가정으로 배송한다. 네이버 밴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건강식 메뉴 조리방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은 가정에 배송한 보충식품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강의는 매월 두 차례씩 12월까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통보된 일정에 맞춰 SNS에 접속해 해당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수업 내용은 빈혈 및 저체중을 위한 식사관리,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오색채소를 활용한 요리교실, 영유아, 임신부...

“잊지 못할 추억을 재생해 드립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어르신 추억 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디어 변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때 결혼식, 돌·백일잔치, 입학식 등 가정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면 이를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 보관하곤 했다. 기술 혁신으로 어느 순간 관련 기기들이 우리 생활에서 일제히 사라져 녹화영상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해운대구는 VTR·캠코더 단종으로 재생할 수 없는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영상물을 디지털 파일(MP4)로 무료로 변환해 구가 자체 제작한 캐릭터 이동식 디스크(USB)에 담아줄 계획이다. 디지털 파일(MP4)은 컴퓨터나 TV, 휴대폰에서 재생할 수 있다.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8개 이내 비디오테이프를 변환해준다. 지난달에 1차로 33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추가로 2차 신청을 받는다. 재산․소득수준, 연령, 세대유형 등을 심사해 67명을 선정한다. 가정의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