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2015년에 지정한 ‘해운대12경’과 ‘야경7선’을 재선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해운대12경은 아름다운 해운대의 12곳 관광명소를, 야경7선은 화려한 밤풍경을 자랑하는 7곳을 뜻한다. 지난 5년 동안 해운대에 새로운 명소가 여럿 생겨나 변화한 관광·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재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주민 누구나 이미 알려진 곳 외에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추천 장소를 이달 28일까지 전화(관광문화과 051.749.4084)로 제보하면 된다.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보지를 선정해 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후 오는 5월에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새 명소들을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에 소개하고, 각 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한편 관광투어 등의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2015년에 선정한 해운대 12경은 ①국내 최대 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 반여3 지구에 대해 드론 항공측량을 실시했다. 반여3 지적재조사지구는 반여1동 906-2 일원 2만8천㎡이다. 이 지역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 지역이다.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어렵고 인접 토지 간 경계불일치로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어 구는 올해부터 내년 연말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지표면 근접 촬영으로 기존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사업지구 토지의 이용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측량전문가가 아닌 일반 주민도 본인 토지의 경계에 대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이달 중에 반여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 공람공고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 등을 거쳐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부산 OK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1인기업 창업교육과정 ‘갭컴퍼니(Gap Company)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부산 OK일자리 사업은 탑-다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기업이 중심이 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이다. 해운대구는 사회적기업 ㈜에코인블랭크(대표 신종석)와 협업해 ‘갭컴퍼니(Gap Company)’로 공모에 선정돼 올 한해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풀타임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여성들을 위한 기술 위주의 창업기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가정 내에서 개인상황에 맞춰 제품생산 참여도를 조절해 창업의 유효성을 높였으며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2월 18~20일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창업에 성공한 갭컴퍼니들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면서 신세계백화점과 지역 내 생산과 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보호체계 강화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3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운대구는 올해 동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설치 확대와 인력 확충을 통해 동 중심 찾아가는 복지상담 제공 기반을 갖췄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시범 사업을 운영해 구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복지사업 추진에도 적극 노력했다. 또한, 고독사 위기가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등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운영, 공동사례관리 매뉴얼 제작,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인력 풀(pool) 운영 등을 통...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산림청 주관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가로수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도시 숲과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을 살린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해운대해변로는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평가를 거쳐 최우수에 선정했다. 해운대해변로 가로수길은 우동항 삼거리에서 동백사거리에 이르는 1.75km 구간이다. 구는 차도와 보행로가 이어진 이 구간에 향토수종인 동백나무, 먼나무, 후박나무를 심었다. 특히, 잎이 큰 먼나무와 후박나무, 작은 나무인 동백을 교차로 심는 새로운 패턴을 도입했다. 이같이 다양한 식생으로 이뤄진 다층구조는 도로의 뜨거운 열기와 차량 배기가스 등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백은 겨울철에도 아름다운 꽃을 선보여 주민의 호응도 높다. 이와 함께 구는 수목 갱신과 숲길 조성사업으로 남은 해송을 부산도시공사에 제공해 7억 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일반적으로 수종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좌동 신시가지의 도시브랜드 명칭 선호도 평가를 위한 ‘주민참여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10명을 모집하며, 좌동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이 초과 접수될 경우 무작위 추첨한다. 구는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좌동 신시가지 도시브랜드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신시가지를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도시브랜드 명칭 공모에 나선 것이다. 공모 결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모두 1천600여 건이 접수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구는 이러한 높은 관심도에 호응하고자 지역 주민이 명칭 선정 절차에 참여하는 주민 심사위원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내부 심사, 선호도 조사, 구 자체 본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본 심사 전 단계에 주민 심사를 추가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6일 구청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해운대구의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행정여건과 시대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미래 전략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과 전문가가 주도했던 관 중심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그려나가는 구민 주도형 계획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40 해운대 비전과 전략 수립에 구민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초기단계부터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민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공무원,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11월까지 실시하는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은 온라인 의견수렴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리플릿 배포, 구민인식조사, 숙의형 원탁토론, 정책야시장 등을 통한 의견수렴, 비전수립 방향 설정, 실전전략 수립, 비전공유라는 4단계 큰...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했던 우동, 중동 일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국비 등 160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2021년 개선대책 수립 후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이르면 2022년부터 해운대시장, 구남로, 해운대구청 주변 0.5㎢에 하수도 시설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이 일대는 지난 7월 폭우가 내렸을 때 침수 피해가 컸다.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관거의 통수 능력이 향상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잦을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 왔다. 그동안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마침내 10월 30일 자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환경부는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펌프장 설치 등 하수의 흐름을 좋게 하는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

“낭만 가득한 강을 거슬러 아름다운 강변 전경을 즐기는 리버크루즈가 수영강을 운항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일 오후 6시 30분 APEC나루공원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 운항식을 갖는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20인승으로, 나루공원을 출발해 수영강 상류 방향인 과정교에서 회항, 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50분 코스로 운영된다. 낮에는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숭어가 뛰노는 수영강을 구경하고, 밤에는 영화의전당 빅루프, 부산비엔날레 출품 미술 조각들이 빛을 내는 APEC나루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승선권의 큐알(QR)코드를 찍으면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이트로 연결돼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풀어내는 수영강의 역사, 주변 관광명소 정보도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수영강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수영강변에 조명을 설치하는 야간경관 조성을...

“2021년 7월 국제 공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이 해운대서 열린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내년 7월 1~4일 나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에서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공인 ‘2021 해운대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개최한다. 국제 연맹이 승인한 부산 최초의 세계 대회로, 세계 랭킹 65위권 남․여 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휴식 없이 연이어서 하는 경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 해변로와 마린시티에서 사이클,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마라톤 경기를 펼친다. 경기 종목은 엘리트 선수부와 주니어․동호인부로 나뉜다. 엘리트 선수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마라톤 5km ‘스프린트 코스’를, 주니어와 동호인은 수영 1.5km, 마라톤 10km ‘아쿠아슬론 코스’로 진행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7월 대회 유치 의향서를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에 제출했다. 세계 선...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등 총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해운대온천길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과 ‘해리단길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공모에 참가한 전국 자치구․군 중 최다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국비 15억 5천만 원, 시비 7억7천500만 원에 구비 7억7천500만 원을 더해 사업을 시행한다. ‘해운대온천길 보행환경지구개선’은 25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구청 주변 657m 구간의 보도 확장, 보행단절구간 정비,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도로 경관조명 설치 등을 시행하는 것이다. 내년 1월에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운대온천길’은 중동1로 옛 스펀지~해운대해수욕장 입구와 해운대구청 주변 도로로, 크고 작은 가게와 음식점이 밀집한 해운대 주요 상업지역이다. 해운대구는 해운대온천길 일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중선 지중화, 간판 개선, 배수설비...

해운대 빛축제가 ‘제14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축제유형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렸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시상하고 이를 세계화하는 축제 올림픽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으로, 홍보디자인․프로그램․미디어 릴레이션․축제유형․머천다이즈 등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해운대 빛축제는 2019년 11월 16일~2020년 1월 31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배경으로 빛 파도가 물결치는 모습을 표현하며 차별화된 축제를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무엇보다 해운대빛문화축제위원회를 주축으로 시민이 직접 축제를 운영하고, 지역 상인들도 가게마다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도 호평받았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 빛축제가 대외내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수상의 영광을 주민과 지역상인들께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